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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그리고 밀회 그리고 유희 - 프롤로그
16-03-19 21:21 8,660회 0건
오전일찍 연습장에서 몸을풀고 샤워를 마치고 화장대앞에 앉았다.
전화벨이 울린다.
오여사다,
ㅇ..언니,! 오늘 뭐해? 시간있어?
ㄴ..으응~ 괜찮아~~ 뭐하게..? 재미난일있어,,ㅎㅎ?
ㅇ,,나 차 바꿨잖아~~ 시승식 하러가자~`ㅎㅎ
ㄴ,,그럴까~~?
ㅇ..맛있는것도 먹고..ㅎㅎ 우아하게 헤이즐럿도 한잔,?
ㄴ..오케이~~ 복장은?
ㅇ..분당 ㅇㅇ 공원갈꺼니까~~ 봄나들이 원피스?
ㄴ..알써~~
며칠전 차를바꾼 오여사의 전화에 특별한일이 없었던 나는 흔쾌히 따라나선다.
새차냄새가 진하게 났지만 두여인네의 향수냄새에 가려진다.
한참을 달려 공원안의 한 음식점에서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를 썰어가며
따뜻한 봄날의 여유를 느껴본다.
다시 차를 몰고 공원둘레를 돌아보다 한곳에 차를 세우려하지만 주말이라그런지
마땅한곳이없다.
한구석에서 한대의 차가 빠져나온다,
그곳에 주차를 하려하지만 만만치가않다
워낙 좁은 자리라 쉽지가않다.
그때 한사내가 다가와 차창을 두드린다
ㄱ,,제가 대드릴까요?
자전거를 옆에두고 자전거복차림의 사내였다.
결국 그의 도움으로 주차를 마치고 저수지 물을 바라보며 벤취에 앉는다
그사내의 일행은 10여명은 되는듯했는데
그와 한사내가 다가와서 포트에들은 커피를 따라주면서 말을 걸어온다
ㄱ,,차한잔하실레요?
타이트한 바지와 땀에젖은 셔츠에서 사내의 땀내음이 전해지는것같다,
탄탄한 근육이 옷밖으로 뚜렷이 드러나는 차림의 사내들과의 대화는 그렇게 이어간다.
결국 그둘은 일행에서 떨어져나와서 우리와같이 커피를 마시고 라이브카페에서
생음악을듣고 맥주몇잔을 비운다.
날이 저물어가고 그둘과 우린 어느새 저녁을 해결하고 노래방으로 이어진다.
그들의 자전거가 한대당 천여만원한다는것과 그들의 옷과 말투가 수준있는 사내들이였고
나름 건장한체격에 신사다움이 우릴 노래방까지 오게한것이다.
노래방에서 이름모를 양주한병과 과일이 테이블에 놓여졌고
시간이흐름에 따라 조금씩 음란한 분위기를 더한다.
자연스럽게 손을잡고 춤을추게되고 자연스럽게 야한대화가 오고간다.
서로 아무것도 모른채 두쌍의 남녀가 몸을 부둥켜앉고 춤을춘다
ㄱ,,향수가 혹시~~ 디올의 포 ㅇㅇ?
ㄴ..^^ 맞아요~ 혹시 제비?
ㄱ..ㅎㅎㅎ 예전애인이 즐겨쓰던거라~~ㅎㅎ
ㄴ..애인?
ㄱ..애인 없는사람이 어딨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ㅋㅋ
ㄴ..도망갔어요?ㅎㅎ
ㄱ..걸렸어요~ㅋㅋㅋ 전화기땜에..
ㄴ..와잎이 슬퍼했겠네요..ㅎㅎ
ㄱ..내가 아니고 여자쪽이..ㅋㅋ
ㄴ..맞아겠네요?ㅎㅎ 남편에게...
ㄱ..잘 넘어갔어요,,,
또 몇잔의 술이 비워지고 노래 몇곡이 불러졌고 다시 몸을 부둥켜앉고 춤을춘다
조금전보다는 더 밀착해져있다,
그의 한손도 조금 대담해져서 얇은치마위의 힢을 쓰다듬는다
ㄴ,, 손이 예의가 없네요^^..
ㄱ..그런가요~? 어떤스타일예요?
ㄴ..뭐가요?
ㄱ..어떤 사내가 좋아요>.?
ㄴ..매너좋은사람? 아마 그럴꺼예요..ㅎㅎ
ㄱ,,섹스할때도?
ㄴ..아이~~ 그건 좀 다르지요~~ㅎㅎㅎ
ㄱ,터프?
ㄴ..약간은....
ㄱ,,지금부터 이곡이 끝날때까지 내가하는 말과행동을 그냥 따라주실래요?
ㄴ.무,,슨..?
ㄱ..딱 5분만 용서해주세요..
아마도 그가 지금보다 심한 애무를 할것같다
ㄴ..싫어요..처음부터 이러는건,,,,
ㄱ.딱~~5분만!!네? 그럴수있죠..?
ㄴ....
ㄱ..딱 5분만 미친놈만났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5분동안 그가 무엇을 할수있을까싶어서 내심 그러리라고 생각하지만 대답은하지 않는다,
그가 자신감을가진듯이 내몸을 더욱 당겨 세차게 앉고 손에 더 힘을준다
그의 품안에 묶이듯이 안긴다
ㄱ,,딱 5분입니다.. 이해해주세요,,
ㄴ,,너무 힘들어요 조금 몸을...
그가 고개를 약간숙여 내귀에대고 속삭이듯이 말한다
ㄱ,,당신정말 예뻐,, 멋있고,,먹고싶어.
ㄴ..?
당황하듯이 내 눈동자가 흔들렸을것이다.
ㄱ,,오늘 당신보지 줄래요..? 맛있게 먹어줄께,,,
갑작스런 그의말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당황함을 어찌 표현할수가 있을까?
사실 남편말고도 한두번 연애경험이 있던터라 섹스중에는 들어봤던 단어였지만
맨정신에 처음만난 사내가 아무리 노래방약간 어두운 조명밑이긴하지만
뭐라 대답을 해야하는건지..
따귀를 올려야하는건지
욕을 해줘야하는건지.
당황해하는 나의 몸을 그간 더욱 옥죄면서 말을하려는 내입을 그의 입술로 막아버린다
ㄴ,,아읍~~읍!~~뭐~,,읍!~~~
그가 내입을 자신의 가슴으로 막아버리듯이 뒷머리를 잡아당기곤 내귀에 다시 말을집어넣는다
ㄱ,,정말 맛있을것같아~~ 당신보지가~~ 오늘 줄꺼지? 네보지..
ㄴ,정말 이사람이,,,
그가 다시 내입을 막아버린다,
한손이 얇은 원피스와 브라를 함께 내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른다
ㄱ,,다치게 안할께...딱한번 먹어보자..네보지...알았지..?
이상하게도 그의 말을들으면서 머리는 화가 나지만 내그곳이 꿀렁거린다.
ㄱ,,맛있게~ 정말 황홀하게 만들어줄께~~네보지..
ㄴ,,잠깐~!~놔줘봐요~~힘들어~~
ㄱ..대답해~~ 보지줄꺼지? 내 자지도 한번만져봐~
그가 내손을 강제로 잡아 자신의 바지위로 그곳을 만지게한다
자전거복이여서인지 그의것이 밖으로 드러날것처럼 묵직하게 잡힌다
ㄴ,아윽!~~ 놔줘~
ㄱ..훌륭하지,,? 보지함줘~~ 알았지?
마침 노래가 끝나고 그와 자리에 돌아와 앉아있지만
오여사와 ㄹ은 끌어앉은채 방을 나간다.
둘만의 공간이 되어버렸다.
ㄱ..알만큼 다아는 나이잖아~~ 뜸들이지말고 한번하자..
ㄴ..하기 뭘~
ㄱ..씹!! 씹한번하자고~~ 니 보지 한번 달라고년아~~ 맛있게 먹어줄께~~
뭐라 답하기도전에 그가 나를 끌어앉고 입술을 덮쳐온다
부드럽고 따듯한 그의 혀가 내 입술과치아를 거쳐 내혀와 엉킨다
그이혀가 입안의 모든곳을 돌아다니면서 희롱하면서
다시 내 입술과혀를 빨아대고 내가 말할수있는시간을 내주지않는다
이미 그의 한손이 내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난다음 내몸에서 떨어져나갔다.
ㄱ..ㅎㅎㅎ5분지났네요..ㅎㅎ
ㄴ..뭐하시는거예요..?
ㄱ..ㅎㅎ 정말 미안합니다,,이제부턴 무례하지 않을꺼예요..
무슨말을 어떻게해야할지,,,
ㄱ..나가시죠..?
ㄴ,,잠시만요..전화좀...
오여사에게 전화를 건다
ㄴ,,어디?
ㅇ..언니, 미안해~ 그냥 택시타고 가셔... 나중에 매맞을께,,, 언니 정말 마안해..
ㄴ..어딘데..?
ㅇ..ㅎㅎ 이제막 방에 들어왔어...
ㄴ..호텔?
ㅇ..아이~ 언니~~ 미안해~~
전화내용을 다 듣고있던 그가 다시 말한다
ㄱ,,텔에갔다지요...?ㅎㅎㅎ 우리도,,,
ㄴ..안돼요! 그럴수없어요~~
그찰나 그가 다시 나를 앉아왔다,
또다시 길고긴 키스가 이어지고 그의손이 가슴에서 치마속으로 쳐들어왔다.
온힘으로 그를 제지하려하지만 그의손은 어느샌가 나의 팬티안에있게된다
ㄱ,,너무 많이 젖어있는데요.. 나가지요..
ㄴ..알,,았어요..어서.. 손빼세요...
그의 손이 빠져나가고 그와나는 옷매무세를 고치고 그곳을 나와 길가를 걷는다
그의 한쪽엔 자전거가 끌려오고..
한팔은 내어깨를 돌아 오른쪽어깨를 잡고있다
ㄱ,,저곳으로가죠? 절대 강제론 아무것도 하지않을꺼예요..
ㄴ..
ㄱ... 잠시라도 쉬었다가요.. 당신 화장도 고치고...
그곳에 들어가면 어떤일이 벌어질것이란것이 불보듯했지만
거부할수없이 그이 손에 이끌려 모텔의 한방으로 들어간다.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고치고 나자 이미 준비했다는듯이 그가 커피잔을 앞에놓는다
ㄱ,,지금부터 가식을 벗어버리고 화끈하게 놀다갑시다..물론.. 강제로는 안해요,,
ㄴ,,처음..인..데..
ㄱ..당신도나도 잠시후면 모르는사람으로 돌아가면되요..
ㄴ....
ㄱ...절대로 당신이 원하지않는건 안해요..
말없이 커피만 조금씩 목구멍속으로 집어넣는다
따듯하고 달콤한 커피맛이 마치 흥분제인양 내마음을 달구는듯하다.
그가 쇼파에 앉은 내게 다가와서 원피스뒷쪽의 지퍼를 천천히 내린다,
ㄴ,아~으~~하,,지,,,
ㄱ,,지금부터 나한테 맡겨~~ 너를 맛있게 먹어줄께~~~
ㄴ,,아윽!~~~아~~~
지퍼가 엉덩이 끝까지 내려가있고 그가 양어깨에걸친 원피스를 옆으로 밀어내자
원피스의 상의부분이 허리에 걸쳐지고 새하얀 브라가 가슴을 가린채 나타난다.
그의 입술이 뒤에서 내귓가를 핥아대면서 음탕한 말들을 쏟아낸다
ㄱ,,니 유방도 빨리고싶어할꺼야~~ 니 보지도~~
ㄴ..아으~~~~아~~~아,,니,,,,야~~`아으~~~
ㄱ..솔직히 말해년아~~ 빨리고싶지..? 어엉~~?
ㄴ,,아~~~맞,,,아~~~아~~
ㄱ..그래야지...니년의 가면을 벗어,, 그래야 제대로 씹맛을 즐기는거야~~알써..?
ㄴ..아으~~~알,,아,,,써,,,,,요....으~~~
ㄱ,,니년들도 씹하러 나왔잖아>>? 그래 안그래~~?
아마도 정말 그랬는지도 모른다..
ㄱ..그래? 안그래..? 씨발년아~~~
ㄴ..아~~아윽!!!! 그,,래요~~~아윽~~~욕하지마~~~무서워~~~
ㄱ..걱정마~~욕이 너를 다치게하진않아~~~ 니년 보지가 더 좋아할거야~~
ㄴ..으~~~ 아앙~~~
어느새 원피스가 몸에서 떨어져나갔고 브라와 팬티만 남았다.
그가 침대에 내몸을 눕히고 내위로 덮어져온다.
ㄱ,,와우~~씨발년 몸이예술이다~~ 얼굴도..유방도,,,ㅎㅎ
ㄴ,,,,아~~~~앉아줘~~~아~~~
ㄱ..이제부터,,천천이 너를 천국으로 보내줄께...천천히 아주 천천히...
ㄴ..아으~~~~
ㄱ,,혀를 내밀어!~
처음보는 사내밑에 깔려서 내스스로 혀를 내밀어야하는건가,,,
ㄴ..에~~~~
생각할겨를도없이 내혀는 작은 소리를 내며 입술사이로 길게 나온다
그의 입술이 내 혀를 감싸고 빨아준다
ㄴ,,으~~~
그의 손이 브라와 팬티도 벗겨냈다
알몸의 유부녀가 처음보는 사내의 몸짖을 기다리며

빨간 입술사이로 분홍빛혀를 내밀고 사내의 입술을 기다린다.
그가 다가온다,,그의 입술이.. 그의 혀가.. 그의 손이..그리고 그의 딱딱하고 뜨거운 그,,것이
그를 기다리는 내몸과는 달리 그의몸이 떨어져나가고 침대옆에 서있다.
다시 한번 그의 음탕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ㄱ..두손으로 보지 벌려!~~혀도 더 길게 빼고~~,,,,
잠시 망설인 나의 두손이 내스스로 그곳을 잡고 양쪽으로 벌려보인다.
처음만난 사내가 보는앞에서 한껏화장한 얼굴로 혀를 내밀고 두손으로
그곳을 벌리고누워있는 내스스로도 울컥거릴만큼의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그가 자신의 옷을 모두벗어버리고 내귀에 속삭인다
ㄱ.. 자아~~ 이제 한마디만해~~~ 저를 먹어주세요.....어서~~
눈을 감은채 그의 말을 반복한다
ㄴ,,,아으~~~~ 저를...아윽!~~~~ 먹어,,주세요~......아으~~~~
그의 말이 없어도 내혀는 다시 길게 빼고 그를 기다린다.
그의 입술이 다시 내혀를 덮어씌운채 빨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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