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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6부2장
16-01-23 19:12 2,439회 0건
명수와의 방탕한 생활....현정이와 사돈으로 by 희경

현정이와 나이트를 가려던 계획이 틀어지고 명수와 섹스를 하고 난 그 날 이후, 명수에게 계속 연락이 온다. 지난 섹스에서 명수에게 본의 아닌 약속을 한 터라, 이 녀석이 엄청 안달이 난 것 같다..

“누나 오늘 오후에 시간 되요?”
“....오늘 오후? 어..뭐..딱히....할 건 없는데......근데..왜?”
“누나 그 때..거기..다음엔 거기에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거기?..거기가 어딘데?”

“아~~누나 왜 그러세요?..그때 섹스할 때 보니까 누나 항문이 장난 아니게 까맣던데..”
“뭐? 내 항문이 까맣다고??..명수 너~글케 안 봤는데..진짜 엉큼하구나..너?”
“누나도 저랑 섹스할 때 좋아~죽겠다고, 엉덩이 흔들어대실땐 언제고?”
“아~몰라 얘..나 지난 일 하나도 기억 안나..까놓고 말해서 명수 니가 술김에 날 덥친거지....내가 너 유혹한건 아니잖어??”

“자기도 엄청 즐겨놓구선..암튼 그 때 저한테 다음에는 항문에 박아도 된다고 하셨으니까, 오후에 봐요. 알았죠?”
“어우..야~진짜 나..몰라....”
“누나..그럼 그 때 그 모텔에서 3시에 봐요. 안 오면 저 누나 집으로 찾아갈 거예요.”

이렇게 명수는 일방적으로 약속 아닌 약속을 통보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어떡하지? 커피를 마시며 생각을 해본다. 뭐..솔직히 명수가 현정이 동생이 아니라면야 괜찮은 섹파감이라고 생각은 들었다. 지난번에 보니, 운동도 좀 하는지 복근도 살짝 있는 거 같았고, 생긴 것도 함께 섹스 하러 다니기에 쪽팔릴 정도는 아니니까..고추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 정도면..

어차피 나이트나 채팅으로 고생해가며 남자 만 날 바에야, 차라리 고정적인 섹파를 한 명 두는 게 나을지도 몰랐다. 한 가지..현정이만 모른다면....현정이만 모른다면 명수와의 관계가 문제 될 건 없는 상황이었다.

한편으론 오늘 애널까지 명수한테 주면 난 명수의 성적 노리개가 되는데, 명수가 날 정복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나를 만날까 걱정이 되었다..명수가 날 일회성으로 갖고 놀다가 버리면 어쩌지....

팬티 속이 젖어오는 걸 느끼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했다. 샤워를 하고 시간에 맞춰서 나갈 준비를 한다. 브래지어랑 팬티를 고르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는걸 느낀다. 붉은색 세트로 맞춰 입고 난 후 마사지젤을 챙기면서 생각해보니 애널섹스를 안한지 2년이 다 되어갔다.

남편이랑은 애초에 섹스자체가 별로 없고, 결혼 전에 만나던 남자들 중 주종관계였던 몇 명한테만 애널을 허락했었다..결혼하고 나서는 아무래도 조심스러워서 관계를 가진 남자들이 애널을 요구해도,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유부녀인 사정을 말하면서 다 거부했었다..

대학생때 사귀던 오빠한테 처음 애널을 허락했는데, 그 때는 너무 아파서 며칠 동안 고생했는데..자꾸 하다 보니 보지에 할 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 있었다..무엇보다 남자 앞에서 보지와 항문을 다 드러내고 엎드린 채 애널에 박힐 때는 남자한테 모든 걸 정복당한 기분이 들어 엄청 수치스러웠다. 남자한테 애널을 주고 난 이후에는 나도 모르게 남자 앞에서 더욱 저자세로 행동했는데, 남자도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무척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명수가 말한 시간에 맞춰서 가니, 명수가 모텔 앞에서 담배를 핀 채로 서 있었다. 명수가 환하게 웃으면서 손을 들며 반겨준다. 명수가 담배를 다 필 때까지 옆에서 기다리는데 명수가 내 스커트 위 엉덩이에 손을 댄다.

“야..사람들 지나가..얼른 들어가자.”

모텔에 들어가서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명수는 손으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복도를 지나 내 엉덩이를 희롱하는 명수의 손을 뿌리치면서 방에 들어왔다.

“씻고 와. 난 씻고 왔어.”
“네..”

명수가 씻는 동안, 나도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고 준비를 했다. 붉은 색 브라 팬티세트만 입고서 침대에 앉아 명수가 씻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명수가 자기 고추를 덜렁거리면서 나온다. 명수 눈을 쳐다보니까 엄청 기대하면서 날 쳐다보는 것 같다.

명수가 내 브래지어를 끌어올리면서 가슴을 주물럭거리더니 이내 브래지어를 풀렀다. 한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을 뻗어 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명수가 내 젖꼭지를 혀로 빨면서 손가락으로 축축한 내 팬티 안을 파고들었다....하악..내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는 명수의 손가락에 절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명수가 내 팬티를 내리자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명수가 내 팬티를 벗기고 나서 나를 들어 올리더니 침대위로 올라갔다. 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은 명수가 계속해서 내 보지에 혀를 탐닉한다..

“하아..하악....명수야..이제..그만....”

명수가 얼굴을 들더니, 내 눈을 보면서,

“누나, 항문에 해도 되요?” 물어본다.

나는 못 이기는 척 고개를 끄덕여줬다.

“마사지젤 집에서 가져왔거든? 백에서 꺼내줘.”

명수가 내 백에서 젤을 꺼내면서

“와 누나, 이건 어디서 났어요?”
“인터넷으로 예전에 사 둔거 있어....”

명수의 부풀어 오를대로 오른 자지를 한 번 빨아주고 나서 젤을 골고루 발라주었다. 그리고 내 애널에도 살짝 바른 후에,

“처음에는 살짝 살짝 들어오고, 다 들어가고 나면, 그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속도 높여가면서..알았지?”
“네..”

명수한테 그렇게 설명을 하고 명수가 들어오기 쉽게 엎드려주었다. 그리고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다. 왠지 창피했다..

명수가 자기 자지를 내 애널에 살짝 갖다 대는 게 느껴졌다. 한 두 번 애널입구에서 시도를 하더니 들어온다.

“와~..”

명수가 탄성을 지르더니, 자지를 내 애널 속에 완전히 집어넣었다.

“와..이 큰게 다 들어가네.”

명수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 자지를 내 애널에서 뺏다가 집어넣기를 살짝 반복한다. 그리고선 이내 적응한 듯 곧바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명수가 학학거리면서 내 애널에 자기 자지를 들이밀었다. 난 두 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얼굴은 베개에 계속 묻었다.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져 나오려 했지만 간신히 참았다..수분을 그렇게 움직이던 명수는 애널섹스가 처음이라 그랬는지 내가 애널을 살짝 조여주자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명수가 그렇게 사정을 하고나서 뒤에 앉아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명수가 사정을 한 상태 그 대로 베개에 계속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있었다. 왠지 모르게 살짝 눈물이 났다.

명수가 라이터로 담배에 불붙이는 소리가 들린다.

“누나 항문 죽이던데요~..” 명수가 흥분에 찬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한다.

얼굴을 돌려 명수를 쳐다보니, 명수가 한 손으로 담배를 피면서 시선은 내 애널에 주고 있는게 느껴진다.

강간을 당한 것도 아닌데, 눈에서 자꾸 눈물이 나는 것 같다. 손으로 살짝 눈물을 훔치고서는 명수 앞에 가서 말없이 명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자지와 불알, 그리고 명수의 항문까지..진짜 정성을 다해서 빨아줬다. 내가 자기 항문을 혀로 핥는 것에 살짝 당황했는지..탄성을 지른다..

명수가 자기 항문을 정성스레 빠는 날 위에서 쳐다보며 이제 됐다고 한다. 베개에 눕길래 나도 말없이 명수 옆에 가서 누웠다.

“전 처음이라서 정말 흥분됐는데, 누나는 어땠어요?”
“나도 좋았어..”

명수가 손을 뻗어 내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누나..누나 항문에 섹스한 남자 제가 몇 번째에요?”
“아~몰라.......남자들은 꼭 그런거 묻더라....”
“진짜 궁금해서요..제가 몇 번째에요?”
“몰라........그리고 계속해서 그렇게 누나,누나 그럴 거야?”
“네?......그럼 뭐라고 불러요??”
“그냥 이름 불러..존댓말도 쓰지 말고..”
“네...........응..”

사실 그동안 나와 섹스한 남자들은 나보다 어렸지만 하나같이 나한테 반말을 하고, 날 하대하는게 익숙했는데, 명수는 아무래도 현정이 때문인지, 계속해서 날 누나로 대접하길래..기분이 좀 안나서 그러지 말라고 아예 대놓고 얘기했다. 차식이 할 꺼 다 하고나서도 저런다..

명수와 함께 씻고 나와서는 명수가 이번에는 보지에 하고 싶다면서 내 위에 올라탄다. 말없이 다리를 벌려주고서는 명수를 쳐다봤다. 명수가 웃으면서

“희경아 좋아?”
“응..자기....좋아 죽겠어~.”

원래 후배위를 좋아하는 나는 체위를 바꿔서 엎드리고는 뒤로 해달라고 했다.

“자기..나 뒤로 해줘~..”
“응..”

명수가 뒤에서 내 엉덩이를 잡고 허리운동을 시작했다..철퍽 철퍽

“자기..나 엉덩이 때려줘~”
“엉덩이 때려달라고?”
“어흥~어흥....손바닥으로..엉덩이 막 때려..학”

명수가 이내 말귀를 알아듣고는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흥분이 더해졌다.

명수와 그렇게 뒤치기로 즐기다가 이제는 내가 명수위에 올라탔다..
명수의 자지에 방아찧기를 하면서 허리를 살짝 살짝 흔들어주니까, 명수가

“나....쌀 거 같애”

내려와서 명수의 자지를 입으로 반동을 주면서 빨았다..명수의 뜨거운 물이 내 입에 쏟아졌다.

나는 명수의 정액을 내 입에 담은 모습을 명수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명수를 향해 혀를 내밀었다. 명수가 만족스럽게 웃었다. 웃는 명수를 보며 정액을 삼켜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명수얼굴에 내 엉덩이를 내밀면서 명수의 자지와 불알을 빨아주었다. 명수도 내 뜻을 알았는지 혀로 내 보지를 빨아준다..
내 비음소리가 온 방안을 감싼다....하악 하악..

그렇게 명수에게 애널을 주고 난 이후로 나는 계속해서 명수와 섹스행각을 벌여나갔다. 명수는 다행히도 내 애널을 정복한 후에도 꾸준히 연락해왔다.

명수는 나한테 말을 놓으면서 한껏 자신 있게 날 대했지만, 아무래도 현정이를 닮아서인지 섹스를 가학적으로 이끌어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나는 나의 성적 로망을 명수에게 알려주면서 섹스시에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요청하면서 명수를 나의 주인으로 이끌어줘야 했다.

그렇게 명수와 난 서로의 섹파가 되었고, 나는 명수 앞에서 더욱 더 다소곳하게 굴면서 내 안에 잠재된 음란한 화냥 끼를 실현해갔다.

그러던 어느 날, 현정이에게 연락이 왔다. 할 말이 있다며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나는 지은 죄가 있었기에 현정이가 나와 명수의 관계를 알아챈 건지 걱정하며 약속장소에 나갔다.

예상대로 현정이는 명수와 나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 난 현정이한테 미안해하며 고개를 숙인 채 묵묵히 듣고 있었는데 깜짝 놀랄 반전이 있었다. 명수가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해서 현정이가 명수와 나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것이었다. 살짝 충격이 있었지만, 뭐 이렇게 된 이상 별 거 있나 싶었다..

나는 현정이한테 오히려 나야말로 여섯 살 어린 섹파 한명 생기게 되었다며, 현정이를 이해한다고 했다.

그런데 뒤이어 이어지는 현정이의 고백에는 할 말을 잃었다. 자기의 채팅상대인 플러스의 정체에 대해서 설명했다. 예전에도 현정이한테 플러스라는 섹스채팅 상대가 있다는 사실은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막상 현정이의 입에서 그 플러스가 자신의 친동생인 명수라는 얘길 듣고서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부터 그런 건데?......너네 그럼 근친?”

현정이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서는 난 충격에 빠졌지만 이내 상황을 깨닫고는 현정이를 위로해줬다.

“언니 그런데, 명수가 나 섹스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네...”
“그래? 그래서 보여주려고? 누구랑? 어떻게?”
“하나씩만 물어..”
“어..어..하도 쇼킹해서 말이 막 튀어나간다~”

“보여주기로 약속을 이미 해버렸어.....”
“하여튼 너의 그 음탕함이란....”

사실 현정이가 어떤 여자인지는 내가 세상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모든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었다...

“언니, 우리 사돈이지?”
“응....응? 사돈??”
“사돈~”
“ㅡㅡ;”

사돈이라니..뭐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명수와 현정이의 관계는 그렇다 쳐도, 명수와 나의 관계로 인해 순간적으로 우리 셋의 관계는 개족보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언니 그래서 말인데 언니가 도와줬으면 하는데..그룹으로 할 생각이거든?”
“지 진짜? 하지만 명수는 내가 아는걸 모르잖어?”

이윽고 현정이는 자신이 명수와 나눴다는 얘기를 들려줬다.

“뭐? 나랑 섹스할 때....현정이 너더러 덥친 후 말하라고 했다고?”
“응..좋은 방법이지 않어?”
“좋은 방법이긴 한데..명수 참 맹랑하네.”

명수와 현정이 두 남매지간의 일에 나를 끼어 들인 후 나를 나쁜 년으로 몰아가려고 한 명수와 현정이가 얄미웠다. 명수와 현정이를 살짝 골려주고 싶었다. 한참을 생각하는 척하다

“좋아 그럼 나는 모르는 척 하고 그렇게 하자..."
“모르는 척?”
“이번기회에 그넘 한번 골려주자...”

그렇게 나와 현정이는 명수를 골려줄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마음 한편으로 현정이와 명수, 명수와 현정이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머릿속으로 생각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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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형의 명품야설 "누나의 변태성욕" 애독자였던 피닉스입니다.

창작하기 정말 쉬운 게 아니네요..
일상에서 시간도 잘 나지않고, 평소에 상상하던걸 제대로 묘사해 내기가 영..;;
명품야설에 제가 누를 끼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슬며시 듭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 후편 연재는 좀 늦어질 것 같네요..양해 부탁드립니다.
희경누님과 현정누님께서 응원해주시면 힘이 솟아나서 빠른 집필이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퍽

그리고 독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야설은 야설일 뿐, 현실과 혼돈하지 말자!!"
야설안의 이야기들은 그냥 야설일 뿐이니까, 한 눈으로 읽고 다른 한 눈으로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야설의 설정을 현실세계에서 표출시키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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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야 [28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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