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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하는 그녀와 지배당하는 그. Ver2 - 6부1장
16-02-10 17:53 3,335회 0건
지은은 170을 넘어 180에 가까운 키를 가져서 여자로서는 큰 편에 속했다. 거기다가 상체에 비해서 기다란 다리 등 신체비율도 좋고 늘씬하고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 볼륨을 가져서 말 그대로 사기적인 몸을 가진 그녀였다. 그렇다고 그녀의 얼굴이 못생긴 것도 아니고 얼굴만 보아도 미녀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했다.

그런 그녀를 본 남자들은 그녀에게 군침을 흘렸지만, 멀리서 볼때는 그저 쭉쭉빵빵의 미녀로 보인 그녀인데 가까이 다가가자 큰 키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왠만한 남성들은 오히려 그녀에게 압도당해서 말도 내밀지 못하고 사라졌다.

180을 넘은 남자들조차도 접근했다가 근접하는 그녀의 기세에 압도당하고 그녀의 거절을 맞이하자 여자는 역시 아담해야 좋다는등의 구질구질한 생각으로 자기합리화하면서 멀어졌다. 그녀의 거절에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들러붙으려는 남자들은 오히려 치한 취급을 당하며 격퇴 되었다.


그에 반면 영후는 키가 170을 넘기는 했지만 180은 그 근처도 가지 못해서 남자 중에서는 크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게다가 빈곤의 시대를 이겨내고 산업화를 이루어내어서 먹을 것이 풍족해진 이 시대에서는 180을 넘도록 성장하는 남자들이 제법 되었기에, 그는 뭍 여인들의 시선을 받을 그럴 남자는 아니었다.


그런 둘이었지만 그들은 분명 연인 관계였다. 어린 시절부터 이웃으로 살면서 가까이 지냈었던 그들은 지은의 나이가 영후보다 한 살이 많기는 하지만, 소꿉친구라고 불리울 수 있는 정도였었다. 그 관계가 발전하여 연인이 된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분명 일반적인 연인 관계는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관계를 구성하고 있었다.


얼마전 지은은 영후의 정신을 한 번 더 무너뜨리고 그를 한층 더 자신에게 구속되도록 길들였었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할 그녀는 아니었다. 그녀는 그를 더욱더 몰아붙이고 자신에게 구속되도록 또 하나의 조교를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학교를 다녀온 그들은 의자에 앉아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가 의자에 앉고 그녀가 그의 위로 올라타 있었다. 그로 인해서 아직 삽입은 하지 않았으나 발기를 한 그의 자지가 바지에서 불툭 튀어나와 그녀의 하의 너머로 자리한 음부를 찌르고 있어, 금방이라도 삽입해서 그 끝을 향할 것 같았다.

영후는 지은의 몸을 만지면서 그녀와 타액 교환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그곳에서 잡히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의 탄력이 그로 하여금 잠시도 쉬지 않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싶게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 자신의 자지 끝에 닿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넣고 싶었다.

이미 그는 이성을 잃었다고 봐도 무난했다. 다만 그가 지금 그녀를 눕히고 덮치듯 덤벼들지 않는 것은 그가 그만큼 그녀에게 길들여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은은 그런 영후와 키스를 하면서 타액 교환을 이어 가고 그에게 가슴을 내어주어 가슴이 만져지는 감각을 즐기면서도, 두 눈은 큰 눈동자를 드러내고 요사스러운 빛으로 그의 눈을 마주 보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눈빛과 표정의 변화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그의 뒤로 돌아가서 그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자리한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들이 첫경험을 하던 날, 처녀막을 파괴당하면서 고통을 느낀 지은의 변덕으로 인해서 영후 또한 고통을 맛보아야 했었다. 그가 고통을 느낀 곳이 바로 지금 그녀의 손에 의해서 자극당하고 있는 항문이었었다.

하지만 지금의 영후는 항문을 만져지는 것에 아무런 거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지은의 타액을 더 받아들이며 그녀의 품에 더 밀착해서 안기려는 모습을 보였다. 지은은 그런 그의 반응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머리속에 이제 슬슬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 영후와 맞대은 입술을 떼어내자, 은색의 실 같은 선이 두 사람의 입술 사이에서 늘어지다가 이내 끊어졌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서 자신의 입술을 핥으면서 요요한 눈빛을 보이면서 말했다.

"씻고 하자."

"네."

그녀가 그의 위에서 일어나자, 그 또한 의자에서 일어났다. 옷을 벗고 그들이 향한 곳은 욕실이었다. 욕실에는 커다랗지는 않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몸을 겹치면 같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욕조가 자리해 있었다.

그곳은 지은이 처음 영후에게 오줌을 먹인 곳이기도 했다. 침과 보지 애액은 당연히 진작에 먹였었다. 그 이전에는 그의 정액 뿐만 아니라 오줌까지도 그녀의 손으로 뽑아내지기도 한 곳이었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윗 입과 아래 입 양쪽으로 먹은 곳이기도 했다.

그들이 관계를 맺은지 1년이 넘은 지금, 부모님의 눈을 피해 그곳에서 그들이 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였다.

따뜻한 물을 틀어서 샤워기로 나오게 한 그녀는 그것을 벽걸이에 걸었고, 자연스럽게 위에서 떨어져 내리는 물이 그들을 향해 쏟아졌다. 따뜻한 물이 부드러운 강도로 그들의 몸에 쏟아져 내렸다.

적당히 몸을 적시던 그녀는 한켠에 있던 비누와 비누용 타월을 꺼냈다. 그리고 영후에게 내밀었다.

"네가 먼저 나한테 해줘."

그는 그녀의 말, 아니 명령에 따랐다. 적당히 물이 묻어 거품이 일어나는 비누를 비누용 타월에 더 문질렀다. 그리고 그것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몸 곳곳에 비누를 묻혔다.

영후는 지은의 가슴이라던가 허벅지라던가 부드럽고 탄력 있는 곳을 만질때마다 좀 더 만지고 싶었지만 참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주인님, 다했어요."

"잘했어. 그럼 이제 내가 너한테 해줄께.

그가 겨우 참으면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다하자, 그녀가 그의 젖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것으로도 기뻤는데, 이어진 그녀의 말이 그의 두 눈이 동그랗게 떠지게 했다. 그것은 몰라서 놀랐다기 보다는 그것을 받는 것으로 인해서 얻을 즐거움을 기대하는 표정이었다.

나이는 아직 미성년자인 소녀라고 불리울 수 있으나 성장한 체격으로 인해 성인 여성 뺨을 칠 아름다운 미녀가, 그것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몸을 씻겨 주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가늘고 긴 손가락이 그의 몸 곳곳을 지나면서 비누칠을 할 때마다 그는 그것만으로도 자지를 불끈하는 발기를 풀지 못하고 당장이라도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했다.

"으....!!"

어느 순간 영후는 지은의 온 몸이 그를 껴안고 문지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서로에게 칠해진 비누가 서로의 몸을 더욱더 매끄럽게 하면서 부드럽게 마찰하는 것을 도왔다. 그녀의 신체에 그의 자지가 닿았고, 그는 자지에 닿는 그녀의 부드러운 육체에 자지를 더욱더 불끈했다. 풍만한 가슴이 그의 팔, 등 등에 겹쳐져서 그 볼륨감을 그에게 전달했다.

"아읏!"

그녀의 손이 그의 젖꼭지를 잡고 문지르자 그의 입에서는 여성의 신음 소리와 같은 것이 터져나왔다. 그런 그의 반응이 그녀로 하여금 웃으면서 더 그곳을 가지고 놀고 싶게 만들었으나, 오늘은 다른 것을 하기로 했었기에 참기로 했다.

"아아! 주, 주인님..."

그녀의 부드러운 몸이 그로부터 떨어졌지만 그에게 더 큰 쾌감이 닥쳐왔다. 그의 상체에 비누칠을 다한 그녀의 손이 그 아래쪽, 그의 자지를 잡아온 것이다. 그 이유는 그곳에 비누칠을 해서 ?기 위한 것이지만, 그녀의 손에 자지를 잡혀 있는 그로서는 당장 사정 할 것 같았다.

"으윽! 쌀것 같아요! 저 더이상은....!!"

"안 돼! 참아!"

영후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정액을 토해내려던 순간, 그녀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소리쳤다. 자지를 잡고 있던 지은의 손이 그의 자지 뿌리 끝을 꽈악 조였다.

"흐윽! 주인님?! 흐으으윽!!"

영후는 사정하려던 직전에 정액을 분출하는 통로가 막혀버린 것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사정 직전의 쾌감이 아직 머리에서 사라지기 전에 고통이 들이닥쳐 그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어째서...."

결국 사정하지 못한 그는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을 보고 있는 지은을 바라보았다. 그동안 길들여진 것으로 인해서 그녀를 원망하는 눈빛을 보내지는 못하지만, 불쌍한 표정으로 그녀의 아량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잘참았어. 대신에 내가 좋은 거 해줄게."

물에 젖은 머리카락으로 인해 에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은은 영후를 품으로 안으면서 다독였다. 하지만 그녀의 말과는 달리 그가 잘참았던 것은 아니었다. 그의 자지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토해내려고 했었으나, 그녀의 손이 자지를 압박해서 정액이 토해지는 통로를 막았기 때문에 그가 사정을 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 말을 한 지은이나 그녀에게 길들여진 영후가 그것을 따질 일은 없었다. 지은은 일부로 그렇게 다시 영후의 몸을 끌어안으면서 원래 세웠던 계획의 목표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곳은 영후의 항문이었다.

"흐읏!...아...."

그는 평소에도 그녀가 그곳을 만져줄때마다 무시 못할 쾌감을 받았었는데, 지금 비누를 묻힌 손으로 만져주는 것에 더 큰 쾌감을 느꼈다. 방금 그녀에게 느껴졌었던 서운함과 같은 감정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자지는 진작부터 그녀가 그의 몸을 끌어 안은 것에 그녀의 허벅지에 마찰을 하면서 다시 정액을 토해낼듯 껄떡이고 있었다.

"으읏..."

그녀의 긴 손가락이 만지고 있던 항문의 주름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안을 씻으려는건지, 괴롭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부드럽게, 하지만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면서 그를 자극했다. 전립선이 자극되는 쾌감이 이어지자 그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주, 주인님, 저 또...."

"참아!"

"흐윽....."

영후가 지은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서 애원했으나, 지은은 냉정하게 그것을 허락해주지 않았다. 그것만으로도 그가 못참을 것이라 여겼었는지 그의 항문 안으로 손가락을 넣은 손의 반대편 손으로 그의 자지를 꽈악 잡았다. 불알까지 포함 되어서 그녀의 손아귀에 꽈악 잡힌 그는 사정을 강제로 참아야 했고 고통을 느끼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 것 같았다. 그의 몸이 그녀의 쪽으로 기울어졌다.

그제서야 지은은 자신에게 기대는 영후의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그의 항문에 들어갔었던 손가락을 꺼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그를 세워놓고 빠르게 그의 다리에 비누칠을 해준 그녀는 샤워기의 물을 다시 틀어서 서로의 몸을 씻어 내렸다. 영후는 그 물에 자신의 몸을 문지르려고 했으나 그보다 그녀가 그의 몸을 씻어주는 손길이 더 빨랐다.

"흐윽...."

다시 자지에까지 그녀의 손이 닿으면서 물줄기가 닿았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비누를 ?어내려갔다. 영후가 또 한번 한심한 표정을 지으면서 몸을 떨었다.

그리고 지은은 그런 그에게 몸을 겹쳐왔다. 당장이라도 정액을 토해낼 것 같은 그의 자지가 그녀의 음부를 찔렀다. 그녀는 그의 턱을 잡고 시선을 마주했다. 그녀는 이미 맛이 가버린 그의 두 눈을 마주 보면서 말했다.

"영후야, 이제 네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줄껀데, 바로 싸지 말고 참아. 알았지? 참으면 더 좋은 것 해줄게."

"네...."

그는 그저 그녀의 명령에 따랐다. 이미 그는 스스로 제대로 사고 할 수 있는 만큼 이성을 유지하고 있지 않았다.

지은이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를 벌리면서 드러나는 보지를 발기한 그의 자지에 문질러갔다. 그가 그것만으로도 사정할 것처럼 꿈틀댔으나, 조준하기 위해서 그의 자지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이제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또다시 사정이 막히면서 고통이 대신 찾아온 그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런 그의 모습에 그녀는 더욱더 그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과 정신적 쾌감을 느꼈다.

"하아아아♡ 참아, 조금만 더참아♡"

"으으으으....."

지은에게 길들여진 영후는 자신의 귓가에 속삭이듯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사정을 참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긴 다리를 가진 그녀가 발끝을 살짝 들어서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넣으면서 발을 내리자, 딱 맞춘 것처럼 어느 한쪽이 몸을 구부리지 않고도 서로의 성기가 교합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그의 자지 끝까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넣으면서 그를 먹었다. 그리고 참고 있는 그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의 귓가에 잘참고 있다고 속삭이면서 그를 격려 했다.

그러다가 지은은 벽걸이에 걸려있던 샤워기를 끌어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샤워기를 그의 뒤쪽에서 그를 향하도록 잡았다. 자연스럽게 물줄기가 그의 항문을 향했다.

그녀의 품에 구속당해서 그 물줄기를 고스란히 항문에 자극 받아야하는 그는 다시 쾌감에 빠져들었다. 남자인데도 그곳으로 인해 쾌감이 느껴졌다. 다시 아까처럼 항문을 벌리고 들어오는 그녀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안에 묻혀놓았던 비누를 ?어내려는 듯 깊숙히, 그리고 부드럽게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문지르는 것이 느껴졌다. 그로 인해 전립선이 또 자극 되면서 주어진 쾌감이 그의 머리를 다시 채워갔다.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살에 꽈악 조이면서 쾌감을 주었고, 뒤의 항문에서는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전립선을 범하면서 쾌감을 주었다.

"주, 주인님...제발...."

영후는 지은을 향해 애원했다. 사정욕구를 느끼는 것이 벌써 4번째였다. 이번마저 막혀버리면 그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흐응...좋아♡ 이제 싸도 돼♡ 참았던 만큼 퓻 퓻 싸줘♡"

"주인님, 아아!..싸...싸요.....아!! 싸요오오....."

지은이 좋아라고 말한 순간, 그는 강제로 참아야만 했었던 사정욕구를 폭발시켰다. 그는 입으로도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그녀의 품에서 자지와 항문 양쪽을 그녀에게 따먹히면서 오열하며 절정했다.

그녀는 폭발하듯 크게 부풀었다가 정액을 토해내는 그의 자지를 느꼈다. 스스로 벌린 다리를 그의 몸에 휘감으면서 그의 온몸을 조이면서 소리쳤다.

"하으으읏♡ 그거야♡ 내 안에 가득 쏴♡ 네 모든 것을 나에게 줘♡ 하앗♡ 아핫♡"

"아아...아아....아아...."

그녀에게 따먹히는 그의 입에서 더이상 말은 나오지 않고 그저 신음 소리만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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