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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풍운(唐家風雲) 무삭제판 - 1부11장
16-01-23 19:56 3,930회 0건
11장 父子之間

"어...어머니!"
당종이 사색이 된 얼굴로 구숙정을 쳐다보았지만 구숙정은 침착하게 구석의 벽장을 가리켰다. 옷을 집어넣기는 하지만 텅 비어있고 사람이 숨기에 적당한 장소였다.
"어서 저기로 들어가거라! 기초적인 은신술과 잠행술은 배웠을테니 기척을 최대한 숨겨야된다! 난 네 애비를 적당히 구슬려 같이 돌아갈테니."
"아...알겠습니다."
당종은 허둥지둥 벽장으로 숨어 들어갔다. 방 안을 밝히는 등불의 빛은 구석에서 자리한 벽장까지는 미치지 않아 음영에 가려져 있었다.
곧 헛기침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면서 당패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방 안에는 아름다운 중년의 여인이 앉아 있었다. 아름답고 그윽한 미모의 여인은 물론 당가의 가모이며 지금 방에 들어온 당패의 아내였다.
당가의 가주는 의아하다는 얼굴로 구숙정을 바라보며 물었다.
"왜 여기에 있는 것이오? 본래의 거처에 잠을 자지 않고..."
구숙정은 평상시처럼 쌀쌀맞게 대답했다.
"종남파의 간세나 자객들 때문이에요. 이미 노출된 장소에서는 편히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놈들도 당가의 가모가 이런 외진 방에 잠을 청하리라고는 생각 못 하겠죠."
당패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음, 그렇군. 괜찮은 계책이오. 하지만 걱정 마시오. 곧 종남파의 위협은 사라질 것이니. 그래도 아늑한 것이 나쁘지는 않은 곳이군."
"당신도 여기에 묵겠어요?"
당패는 고개를 저었다.
"가주는 제자리를 지켜야 하오. 그리고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소식들을 들어야 하고. 그럼..."
방문을 열고 나가려던 당패는 걸음을 멈추고 머뭇거렸다.
얇고 보드라운 비단 잠옷에 휘감긴 구숙정의 여체는 탐스럽기 이를데가 없었던 것이다.
얇은 비단천 너머에 존재하는 육중한 젖가슴과 매끈한 살결을 드러낸 두 다리.
무방비 상태로 앉아 있는 구숙정의 육체를 보자 당패는 절로 하복부가 후끈해졌다.당패는 한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부인의 육체에서 참을 길 없는 욕정이 칫솟는 것을 느끼며 당황했다.
"음..."
당패는 주체없을 정도로 솟구치는 욕화에 낮게 신음했다.
구숙정은 등불을 등 위에 두고 있어 등불에 의해 그녀의 풍만한 몸매가 확연히 내비쳐졌다. 너무 마르지 않고 적당히 살이 오른 풍염한 몸매와 둔부의 곡선, 그 밑으로 미끈한 허벅지....
"으음....!"
당패의 시선은 점점 위로 올라갔다.
마치 백옥같이 매끄럽고 적당히 살이 올라 붕긋하고 풍요로운 아랫배, 아무것도 걸치지 않아 금방이라도 머리를 내밀 듯한 육중한 젖가슴, 그것은, 보는 이의 숨을 막히게 할 정도로 도발적으로 솟아 있었다.
사슴의 목처럼 갸녀리면서도 우아한 하얀 목의 선, 당장이라도 빨간 핏물이 배어나올 듯한 선홍빛의 입술과 오똑하게 솟아있는 콧날.
구숙정은 과거 섬서제일미라 불리고 당가삼대미녀라는 명성에 걸맞게 완벽하면서도 차가운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조금 잔주름이 지긴 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미색을 뽐내는 구숙정은 검은 눈동자를 살포시 내리깔고 있었다.
자신이 들어오기 전 목욕이라도 했는지 그녀의 뺨, 아니 얼굴 전체는 발그랗게 상기되어있었다.
"이제 그만 자야겠어요."
구숙정은 위로 올려 가지런하게 질끈 묶인 탐스러운 머리채를 풀었다. 중년 미부의 성숙하고 농염한 자태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어떠한 사내라도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운 유혹을 만들어 내었다.
"허어...!"
당패는 자신도 모르게 숨을 깊이 들이켰다.
구숙정의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나 관능적이었다. 거기에 차갑게 얼어붙은 구숙정 특유의 아름다움까지.
(오래간만에 부인과 정을 통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그렇게 생각한 당패는 구숙정에게 가까이 다가가 허리를 쓰다듬었다.
구숙정은 당황해 뒤를 돌아보았다가 흥분한 당패의 얼굴에서 그 속뜻을 읽어냈다.
그녀는 비릿하게 웃으었다.
(후후, 더러운 놈! 한동안 즐기지 못하니까 내 몸이 생각났나 보지? 하지만 이미 늦었다!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어. 설마하니 내가 아들과 몸을 섞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겠지? 당신...날 너무 우습게 봤어.)
구숙정은 아들의 몸 아래 깔려 몸부림치며 헐떡이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당패를 상상했다. 아들의 늠름한 성기가 금단의 母穴을 꿰뚫고 힘차게 드나드는 광경을 보고 절망하는 당패의 얼굴을 상상하자니 지독한 복수의 쾌감이 느껴졌다.
구숙정은 그런 속내를 감추며 자신을 끌어안는 당패를 노려보았다.
"지금 뭐하시는 건가요?"
"하하, 부인. 그러고 보니 당가를 위한 일에 너무 바빠 당신에게 소홀했구려. 오래간만에..."
구숙정의 차가운 목소리에 당패는 그녀의 목에 입을 맞추며 은근히 말했다.
"흥! 너무 오래간만이군요! 그리고 중요한 거사가 코앞인데 괜히 힘을 빼실 필요가 있나요? 마음에도 없는 짓 하지 말고 물러가세요!"
"어허, 왜 이러시오? 몇년간 그대에게 소홀한 점 진심으로 사죄하겠소. 앞으로는 그럴 일 없을 것이오. 그리고 이런 때일수록 가주와 가모가 화목하게 지내야지 않겠소? 당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말이오."
당패는 아랑곳없이 구숙정의 둔부를 어루만졌다. 그런 남편을 구숙정은 혐오스럽다는 눈으로 응시했다.
"후...알겠어요. 일단 옷부터 벗도록 해요."
구숙정은 내키지 않는 듯 당패의 품에서 벗어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녀의 새하얀 손이 천천히 옷고름을 향하였고 고름을 풀고 상의를 벗은 그녀는 치마와 고의를 아래로 떨어뜨렸다.
"오!"
당패의 입술 사이로 감탄성이 새어나왔다.
새하얀 구숙정의 살결에 조금 크다 싶은 오똑 솟구친 젖가슴, 그위엔 자주빛 유두가 큼지막하게 달려 있었고 기름진 아랫배를 제외하면 나름 균형 잡힌 몸매가 아래까지 이어졌다. 기름진 아랫배와 허벅지 사이 유난히 검고 무성한 수풀림 아래쪽에는 조개의 다문 입처럼 희미하게 갈라진 균열, 거기에는 분홍빛 조개살 같은 것이 수줍게 튀어나와 있었다.
(간만에 보니 정말 괜찮군. 종종 즐겨야겠어.)
당패는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황급히 옷을 벗었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벽장 안에 숨어있던 당종은 문득 아버지와 어머니의 대화기 끊기고 사르륵 사르륵 무언가 천이 벗겨지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아아..."
곧 뜨거운 여인의 숨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당종은 얼른 벽장 틈에 눈을 갖다댔다.
(헉!)
당종은 등불 아래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친의 육감적인 몸을 볼 수가 있었다. 구숙정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건 당패도 마찬가지였다. 구숙정은 침상에 누워 있었고 당패는 허공을 바라보며 치솟은 성기를 움켜쥔 채 다가가고 있었다.
(아버지의 그것. 나보다 작아...)
당종은 의외의 사실에 승리감을 느꼈다. 당종의 양물은 지금 당패의 한껏 벌기된 성기와 비교해 거의 두 배 이상 컸다.
벽장 밖에서는 무엇인가 갈망하는 욕정의 신음소리가 연신 들여왔다. 당종은 조심스럽게 벽장의 틈을 아주 조금 더 열었다.
등불에 은은히 비치는 당패와 구숙정의 모습이 보였다. 구숙정은 당패의 밑에 깔리어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고 당패는 구숙정의 곱게 뻗은 두 허벅지를 양 옆으로 벌리어 잡아 강하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당종의 눈이 붉게 충혈되었다. 당종은 가슴을 타고 오르는 질투심과 살의를 느꼈지만 억눌러 참았다.
당패의 허리가 앞으로 강하게 눌러질때마다 구숙정은 짧은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부친을 끌어안았다.
그 때 당패가 자세를 잡기 위해 구숙정의 몸에서 일어날 때 친부모의 격렬한 정사를 훔쳐보던 당종의 눈에 모친의 은밀한 부분이 확연하게 들어왔다.
사십대 중년부인의 두툼한 둔덕, 그 곳을 덮고있는 검은 수풀.
무성하게 나있는 수풀 사이로 활짝 벌어진 균열과 그 사이로 언뜻 보이는 붉은 속살.
구숙정의 음액으로 아랫입에 나있는 음모는 서로 엉겨붙어 조갯살과 오묘하게 벌렁거리는 붉은 속살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다.
사방이 어두운 가운데도 모친의 그곳은 붉은 빛을 띠며 당종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였다. 부친의 꼿꼿하게 발기한 양물이 구숙정의 음부를 가르고 들어갈때마다 축 늘어진 대음순이 착 달라붙은 채 엉켜 빨려 들어갔고 당패의 성기가 다시 나올 때면 소음순이 느슨히 벌어지면서 애액을 흠뻑 토해내었다.
당패와 구숙정은 몸을 포갠 채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었으며 부친은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헐떡이고 있었다.
당패와 구숙정은 서로 입술을 격렬하게 부딪치기도 하면서 모친을 올라탄 부친의 손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러 댔다.
구숙정의 두 다리가 당패의 허리를 휘감았을 때 당패는 여전히 성이 나있는 자신의 성기를 뽑아들었다.
당종은 침을 삼켰다. 당패의 요구에 의해 모친은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구숙정은 침상에 두 손을 짚고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고 당패는 만족스럽다는 표정으로 힘껏 삽입했다.
부친의 격렬한 움직임에 따라 구숙정은 두 손으로 침상의 이불자락을 움켜잡고는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요염하고 풍만한 구숙정의 엉덩이 사이에서 당패의 우람하지만 ?은 양물이 쑤욱 빠지다가 힘차게 밀고 들어갈 때면 모친은 전신을 비틀며 탄성을 질렀다.
당종은 가슴이 뛰고 입 속이 타 들어가듯이 바싹 말라가는 기분을 느끼며 서둘러 자신의 양물을 붙잡았다.
부친과 모친의 정사에 당종은 지금 자신의 처지도 잊고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위를 시작했다.
당패는 구숙정의 항문에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두 개를 동시에 집어넣었다. 구숙정은 날카로운 신음을 발했고 당패의 동작은 한층 더 빨라졌다.
힘차게 밀어넣고 빼기를 반복하던 당패는 허리를 구부려 구숙정의 목덜미와 등에 입을 맞추며 축 늘어진 젖가슴을 붙잡았다.
벽장 안에서 부모의 정사를 훔쳐보는 당종의 손 움직임도 점점 빨라졌다.

구숙정의 검붉게 빛나며 벌어진 속살 사이로 당패의 불기둥이 거세게 쳐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음부에서 맑은 이슬이 흘러내리며 비단금침을 적셔가고 있었다.
"허헉!"
당패는 신음을 토해냈다.
사십오세의 나이임에도 실로 놀라웠다. 살짝 튀어나온 기름진 뱃살이 흠이었지만 그래도 당가의 가모에 걸맞게 모자랄 것이 없는 미모와 여체였다,
당패는 허리를 움직이다 상념에 빠져들었다. 자신과 양물을 받아들기 전까지 당연히 구숙정은 순결한 처녀로 자신이 첫 남자였다. 그녀의 구멍은 좁았고 성기 전체를 감싸 놀라운 움직임으로 수축을 하던 명기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정확히는 당종을 낳고 부터 자신의 성기를 감싸는 질벽의 감촉이 꽤나 달라진 느낌이었다.
단순히 그런 이유 때문은 아니었지만 당패는 점차 구숙정에게 흥미를 잃었다.
(달라진 건 사실이군.)
앵두처럼 붉던 그녀의 소음순은 검붉어졌고 대음순과 함께 탄력을 잃고 조금 늘어졌다. 항문 역시 시커멓게 변해버린 것이 뭔가 묘한 느낌이었다.
(이거 참, 별 쓸데없는 생각을 다하는군.)
그렇게 따지면 늙은 건 자신도 마찬가지이거늘.
당패는 씁쓸하게 웃으며 굵은 두 팔로 구숙정을 안아 엎드리게 했다. 구숙정은 두 팔과 무릎으로 바닥을 짚고 엎드린 자세로 곧 다가올 사내의 행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숙정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붉게 충혈된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였고 당패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애무했다. 그러자 구숙정은 허리를 활처럼 휘며 열락의 신음을 토해냈다.
당패는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음액으로 흠뻑 젖은 구숙정의 항문을 더듬었다. 촘촘하게 나있는 항문 주변의 잔털을 헤치며 당패의 엄지 손가락이 구숙정의 항문 속으로 파고들었다.
당패는 자신의 검붉은 양물을 구숙정의 갈라진 조갯살 사이로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악!"
당패의 양물이 뿌리까지 구숙정의 질속으로 그 모습을 감추자 구숙정은 등을 활처럼 휘며 눈을 크게 떴다.
당패는 구숙정의 풍만한 허리를 안고는 자신의 허리를 강하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흐음, 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 것인가? 묘한 느낌이군...)
당패는 조금 의아했다. 지금 함께 욕정을 나누는 구숙정은 지금까지 자신의 기억과 상당히 달랐다.
쉴새없이 조여드는 환상적인 속살의 감촉과 움직임, 구숙정의 붉은 입술 사이로 토해지는 짜릿한 비음이 당패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뭔가 답답한 기분이야...뭔가...)
무언가 끝없이 당패의 성욕을 자극했다.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내의 음란한 육체에 당패는 미칠 듯한 욕정을 느꼈다.
당패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개처럼 엎드려서 헐떡이고 있는 구숙정과 그 뒤에서 허리를 들썩이는 당패.
질척거리는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울렸으며 넘친 애액이 구숙정의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흐읍!"
당패는 외마디 신음과 함께 하체를 경직 시키며 허리를 들어올리더니 잘 익은 복숭아가 쪼개지듯이 벌어진 구숙정의 엉덩이를 꽉 잡아쥐며 그대로 사정했다.
구숙정은 무언가 뜨거운 것이 자궁까지 가득 차오르는 것 같았으며 배신으로 인한 쾌감 탓인지 당패의 양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충만감을 주면서 맥동하고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 탈진한 당패가 그녀의 몸에서 빠져 나왔을 때 구숙정은 자신의 음부로부터 역류하는 물줄기를 느꼈다.
당패의 정액이 간만에 본래 있어야 할 부인의 질 안에 뿌려졌다.
"으응..."
구숙정의 조갯살에서 새하얀 당패의 정액이 애액과 뒤섞여 바닥을 향해 늘어졌다.
"하아아‥‥‥!"
구숙정은 겉으로는 열렬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아무런 열정 없이 그저 냉정하기만 했다. 이미 아들과 몸을 섞어 어떤 사내와의 행위에서도 느끼지 못한 전율을 맛본 그녀였다.
너무나 수월하게 자신의 자궁을 뚫는 당종과 달리 당패의 작은 양물은 자궁 입구에도 다다르지 못하고 있었다.
(호호, 모든 일이 끝나면 당신도 끝이야.)
격렬한 정사가 끝나자 당패는 성기를 뽑아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구숙정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던 당패는 기분 좋게 말했다.
"정말 좋았소."
몸을 돌려 침상에 양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누운 구숙정은 냉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저도요."
당패는 여전히 쌀쌀맞은 구숙정의 태도에 쓰게 웃었다. 그는 구숙정의 활짝 벌어진 채 입을 벌린 밀궁을 쳐다보았다.
무성한 털로 가득 덮인 흑림 사이 하얀 정액을 토해내는 짙은 자주색의 소음순과 양 옆으로 활짝 벌어진 한 쌍의 두툼한 대음순이 보였다.
그 광경은 당패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지만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입었다.
이제 그만 가주의 거처로 돌아가 내일을 준비해야만 했다.
"오늘은 정말 좋았소.
구숙정의 옆에 걸터앉은 당패는 부인의 입술에 혀를 갖다대며 천천히 부인의 기름진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그러고 보니..."
당패는 뱃살이 붙은 구숙정의 아랫배를 툭툭 치면서 장난스럽게 웃었다.
"당신도 나이는 못 속이는구려. 이렇게 배가 나온 걸 보니 말이오. 하하하."
당패의 농담에 구숙정은 미간을 찌푸렸다. 그녀의 얼굴은 싸늘하기 짝이 없었다.
"뭐라구요? 그렇다면 나보다 날씬한 여자에게나 가세요!"
"아, 이런 미안하오...나는 그저...하하, 이만 가보겠소."
구숙정의 매서운 눈길에 당패는 어색하게 웃으며 얼른 밖으로 나갔다.
방 안에 홀로 남은 구숙정은 움직임이 완전히 사라짐을 확신하자 당종을 불렀다.
"이제 나와도 된다."
벽장 문이 천천히 열리면서 당종이 걸어나왔다.
구숙정은 어서 밖으로 나가라는 손짓과 함깨 나삼을 챙기려했다. 그녀의 나신이 아주 우아하게 돌았다. 마치 물결치듯 출렁이는 그녀의 젖가슴은 당종으로서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충격으로 뇌리를 강타했다.
조금 전 당패와 한 덩어리로 엉켜 있었던 모친.
구숙정의 안에는 아직 부친의 정액이 남아 있을 것이었다. 미칠 것 같은 흥분, 질투심이 끓어 올랐다.
"어머니!"
당종은 모친을 향해 이글거리는 짐승의 미친 눈빛으로 달려들었다.
"무...무슨?"
구숙정은 자신을 향해 맹렬히 돌진해 오는 당종을 반사적으로 막으려 했지만 허사였다. 그녀는 아들의 팔에 휘감겨 침상 위로 쓰러졌다.
"아흑!"
구숙정은 신음을 흘렸다. 당종이 어느새 구숙정의 젖가슴 위에 있는 자주빛 유두를 깨물었기 때문이다.
당종은 구숙정의 두 다리를 벌리며 위로 들어 올렸다. 그러자 불빛 아래에 그녀의 성기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조금 전까지 당패의 양물이 박혀들었던 구숙정의 은밀한 아랫입술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당종의 의도를 알아차린 구숙정은 인상을 쓰며 그런 아들을 막았다.
"지금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이냐? 그만두지 못하겠느냐? 방금 니 에비가..."
당종은 어머니의 거부에 주눅 든 얼굴로 말했다.
"아...아버님에 대한 복수입니다! 저도 사내입니다. 눈앞에서 어머님을 빼앗겨 너무나 원통합니다!"
복수!
구숙정은 당종의 말에 저항을 그만두었다.
몇년이나 자신을 버려두고 두응향이랑 붙어먹다가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찾아와 욕심을 채운 당패였다.
아들의 말처럼 복수의 쾌감으로 자신의 몸을 씻어낼 필요가 있었다.
"호호호! 네 말이 맞구나! 자, 이 에미 곁으로 어서 오너라!"
구숙정은 독기 서린 교소를 터뜨리며 가랑이를 활짝 벌려 자신의 동굴을 드러냈다.
당패와의 열락의 흔적을 흥건히 머금은 구숙정의 음부에서 정액이 그녀가 숨쉬고 움직일 때마다 흘러 나왔다. 그녀의 가슴에는 조금 전 당패의 몸에 짓눌린 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고 음부 근처 사타구니는 거친 왕복운동이 남긴 자국아 벌겋게 남아 있었다.
"으흥!"
당정이 소음순을 당기자 그 안쪽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리고 대음순이 전체적으로 오동통하게 부어 올라 있는 것이 모친이 아버지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말해 주고 있었다.
구숙정의 두툼한 꽃잎 사이에 반짝하고 눈에 뜨이는 것이 있었다.
마치 조가비가 진주를 머금고 있듯이 당패가 구숙정의 질안에 사정한 정액이 모친의 꽃잎 사이에 방울져 있었다.
모친의 몸에 맺혀진 아버지의 정액 덩어리를 당종은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노려보았다.
"으흑!"
구숙정의 몸이 움찔거리며 양쪽으로 크게 벌리고 있던 허벅지를 부르르 떨었다.
이어서 활짝 벌려진 채 미지의 깊은 동굴 속처럼 구멍을 드러낸 구숙정의 조갯살이 퍼럭이더니 질의 주름들이 꿈틀거렸다.
구숙정의 질내에 고여있던 많은 양의 하얀 정액들이 울컥울컥 하면서 밖으로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검은 숲 속의 밀궁은 한웅큼의 정액 덩어리가 잔뜩 엉켜 붙어 있었다.
당패의 정액을 계속 흘리며 음란하게 벌어진 그 형상은 그곳이 숱한 경험을 했으며 출산의 경험마저 있음을 웅변하고 있었다.
"으으음....!"
당종은 묵직한 신음을 흘렸다. 당종은 방금 전까지 아버지의 양물이 잔뜩 달궈 놓은 구숙정의 성기에 다시 자신의 것을 밀어 넣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은 흥분감이 소용돌이 쳤다.
당종은 아버지의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구숙정의 그곳에 입을 갖다 댔고 모친의 밀궁 정상에 수줍게 고개를 내민 작은 열매를 핥았다.
"하악....!"
순간 구숙정의 교구가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퍼득이며 숨 넘어가는 듯한 교성을 발했다. 전신을 휘감은 희열감, 당종은 달디단 사탕을 핥듯 모친의 음핵을 애무했고 밤꽃 향과 어울러진 야릇한 향이 물씬 나는 애액을 빨아 당기며 마셨다.
미끈덩한 설육이 그 돌기와 돌기 아래 붉고 난숙한 균열을 마구 헤집었다. 불같이 뜨거운 사내의 숨결이 물기 가득한 동굴 깊은 곳까지 느껴졌다.
"아흐으윽!"
구숙정은 허공에 쳐들러 벌린 두 다리를 푸들푸들 떨었다. 그리고는 두 팔을 내려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미친 듯이 움직이는 아들의 머리를 내리누르며 몸부림쳤다.
당종은 입술을 모친의 밀궁에 둔채 다급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악!"
어느 순간 구숙정의 교구가 창에 궤뚫리기라도 하듯이 퍼득 경련을 일으켰다. 활짝 벌려진 자신의 하체 중심부를 지그시 압박해 오며 문질러지는 뜨거운 불기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당종은 한 손으로 자신의 성난 남성을 쥐고 이미 음액과 정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여인의 은밀한 계곡의 입구에 갖다대고 있었다.
구숙정은 같은 날, 그것도 거의 같은 시각에 남편과 아들에게 아랫도리를 내준다는 사실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기?
하지만 이미 그녀의 신비로운 동굴은 촉촉한 습지로 화해 있었다. 숱한 경험으로 더 할 수 없이 난숙하고 음란한 형태를 지닌 음부, 그 내부의 붉은 조갯살은 흥건한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당종은 모친의 부푼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움켜쥐고 자신쪽으로 잡아끌었다. 그리고는 거대한 육창을 고추세우고 거칠게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벌름거리는 벌건 균열로 퍼런 핏줄이 툭툭 불거진 흉칙한 돌기물이 무자비하게 삽입되었다.
세상에 다시 없을 극악무도한 패륜이 벌어진 것이다.
조금 전까지 부친과 뜨거운 정사를 나눈 친모를 능욕하는 아들!
"하아악!"
자신의 살점을 거침없이 헤집고 진입해오는 엄청난 불기둥의 작열감에 구숙정은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흡사 찢어지는 듯한 그 작렬감에 구숙정은 절로 봉목을 치뜨며 숨넘어갈 듯한 신음을 흘렸다. 허공에 벌려 치켜진 두 다리가 세차게 바닥였다.
구숙정의 요염한 얼굴이 끝없는 희열로 물들었다. 그녀의 뇌쇄적인 붉은 입술이 절로 벌어졌다. 당패의 양물과는 역시 차원이 달랐다.
당종은 끈적하면서도 불쾌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진흙 속을 헤메는 것 같았고 당종은 곧 아버지 당패의 정액임을 알아차렸다.
당종은 절로 신음하며 딱딱하게 굳은 채 툭 튀어나온 모친의 유두를 붙잡았다.
두 개의 유방에 피어나온 꽃잎을 손가락으로 쥔 당종은 좌우로 한껏 벌어진 두 다리의 무릎을 자신의 손으로 붙잡아 당긴 자세를 취한 모친을 내려다보며 힘껏 잡아당겼다.
"꺄아악!"
구숙정은 기름진 뱃살이 붙은 아랫배를 위로 치켜올렸다.
핏줄이 툭툭 불거진 당종의 거대한 양물을 머금고 있는 모친의 신비스런 동굴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당종이 자신의 양물을 모친의 몸에 찔러 넣고 진퇴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 구숙정의 몸속에 고여있던 당패의 정액이 질과 양물 사이의 틈을 비집고 울컥울컥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당종은 자신의 욕망의 상징이 끊어질 듯이 아파오면서 귀두가 축축한 살점에 막히자 신경질적으로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하으윽....!"
좌우로 벌려진 투실투실한 구숙정의 허벅지가 파르르 떨렸다. 또 한 번 자궁 입구를 꿰뚫은 당종의 뜨거운 불기둥이 자궁 깊숙한 곳을 쑤셔대자 음란한 모체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터트렸다.
"헉! 헉!"
당종은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더욱 세차게 모친의 자궁벽을 마구 후집어대었다. 자궁 안으로 파고드는 순간 끈적한 액체에 휘감기는 느낌이 들었지만 상관없었다.
"하으응! 마음껏....나를! 죽여줘! 흐으응!"
자신의 밑에서 몸부림치며 일렁이는 모친의 감미로움, 구숙정의 몸은 진정 훌륭한 명기였다. 당종은 전율감에 몸을 떨었다.
자주빛 유두를 세차게 당겨대던 당종은 모친의 탐스런 젖가슴을 두 손을 가득 붙잡고는 주무르고, 문지르고, 유두을 손가락으로 간지르고, 터뜨릴 듯 쥐고를 반복했다.
당종은 입을 갖다대 어린 시절 젖을 탐하는 것처럼 세차게 빨아대다가 이빨로 젖꼭지를 세차게 깨물었다.
"하으응....아학! 더....더....아아흑...."
구숙정은 절규하듯 부르짖으며 흡사 작살맞아 갓 끌어올려진 한 마리 능어와도 같이 교구를 퍼득였다.
당종의 분신이 자궁 안에서 폭발했고 뜨거운 정액을 자궁에 쏟아냈다.
뱀처럼 두 다리를 아들의 허리에 휘감은 구숙정은 몸을 떨었고 당종은 단단히 결합된 자신의 성기를 계속 움직였다.
"끄윽...끄으윽..."
구숙정의 붉은 입술이 벌어지면서 처절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당종의 멈출 줄 모르는 끝없는 사정. 한창 젊은 당종은 만족할 줄을 몰랐다.
그녀의 비처에서 당종의 허연 정액이 새어나와 침상을 끈적하게 적셨다.
구숙정은 자신의 뱃속을 뒤흔들며 끓어오르는 열기에 미칠 것만 같았다.
"아....읍!"
구숙정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흐느낌은 광란의 극치였다. 짐승처럼 모친과 아들은 끝나지 않을 정점을 향해 돌진하며 몸부림을 쳤다.

사천당가의 가주 당패의 외아들 당종은 무림에서 이름이 드높은 오대세가의 쟁쟁한 후기지수들 중 하나로 무림의 숱한 여인들이 명문의 후계자인 그를 사모했다.
정파의 청년으로, 또한 장차 당가의 뒤를 잇게 될 소가주로서 무공은 물론 학식과 품행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인의대협이 되어야 했다.
그러나 당종은 그렇지 못했다.
당종은 자신을 낳아주신 친모 구숙정과 몸을 섞어 벌써 몇번이 넘도록 열락의 시간을 보냈다.
모친을 범한 추잡한 패륜아 당종은 신음하며 잠에서 깨었다. 곁을 보니 하얀 등을 당종에게 돌린 채 구숙정이 고른 숨을 쉬고 있었다. 이불의 윤곽에 가려진 모친의 풍만한 엉덩이가 당종을 향해 돌아 누워 있었다.
당종은 얼른 이불을 들쳐 보았다.
구숙정의 허리 아래 새하얀 엉덩이가 갈라진 틈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있었다. 우유빛으로 빛나는 엉덩이와 그 아래 항문이 오물거리며 당종을 반기는 듯 했다.
격렬한 정사 이후 간밤의 뒷처리를 미처 하지 못한 탓에 구숙정의 조갯살과 항문 사이에는 정액과 잔털이 건조된 채 말라 붙어 있었다.
당종은 살며시 이불을 들추고 양물을 덜렁이며 모친의 엉덩이 쪽으로 기어들어갔다.
약간은 어둑한 이불 속에서 구숙정의 엉덩이가 윤곽을 드러나자 당종은 항문과 조갯살 근처에 코를 킁킁거렸다.
시큼한 냄새가, 독특한 꽃 내음이 풍기는 듯 했다.
당종의 정액이 일부 밖으로 흘러 넘친채 항문 쪽에 말라 붙어 있었고 밤새 당종의 혀와 양물의 침입으로 너덜너덜해진 구숙정의 조갯살은 꽉 달라붙은 채 늘어져있었다.
당종은 만족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고 서둘러 옷을 갖춰입고는 조심스러운 동작으로 밖으로 나갔다. 새벽 공기가 상쾌했으며 아버지의 여자를 또 다시 정복했다는 생각에 새삼 감회가 새로워졌다.
그 때 장신의 괴인이 담장 위에 우뚝 선 채 음흉한 웃음을 한 채 자신의 처소로 돌아가는 당종을 내려다보았다.
당정이었다. 어둡게 가라앉은 눈빛으로 당종을 바라보던 당정은 이내 아무런 기척 없이 어둠 속으로 몸을 감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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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이 [20세](대전)
안뇽뇽뇽~~ 난 귀요미야~ 우리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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