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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래 그리고 옆집 여자 - 26부
16-01-23 19:22 41,214회 1건
http://cafe.soraflo.info/cafe/main/index.php?p_cafeid=jyfucker
진영이가 욕실에 들어가고 나는 쇼파에서 담배를 한 대 피워문다.

천천히 담배연기를 b으며 방금전의 격렬했던 진영이와의 섹스를 복기한다.

성경씨가 무참히 짖밟히는 장면을 보며 흥분했던 나....

순간 머리를 스치는 그 무엇.....

하드 디스크를 연결해 CCTV 영상을 찾는다.

진영이가 난리친 그 날이 마지막일 것이다.

가장 마지막 날짜의 영상을 실행시킨다.

거실에서 술을 먹는 세 사람이 보인다.

성경씨가 무자비하게 따 먹히던 방안엔 어두움 외엔 아무것도 없다.

술자리 중간중간 그 놈이 분주하게 이리저리 움직인다.

아마 그 때 약을 탔겠지..

그리고 성경씨가 술에 취한 듯 소파에 쓰러지고, 형님도 잠시 후 술상에 쓰러진다.

그 놈은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형님을 확인하고 성경씨를 둘러매고 방으로 향한다.

네 개의 창으로 나눠진 화면에서 방 안 화면에 불이 들어오며 밝아진다.

잠시 후 그 놈이 면도칼을 가지러 갔다 오고....................



형님이 술상에서 고개를 든다.

그리고 형님은 문 앞에서 서성인다.

놈이 다시 화장실로 향한다.

문 앞에 서성이던 형님이 급하게 술상으로 돌아가 자는척 한다.

형님의 움직임을 감지한 듯 놈은 잠시 당황한 듯 문 앞에 서있다 다시 방으로 들어선다.

그 놈은 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들어가 성경씨를 유린하고.....

형님은 그 문으로 다가가 문틈으로 자신의 아내가 무참히 유린당하는 장면을 바라본다.

얼음처럼 얼어붙은 형님.....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훑는다.

놀랍게도 형님의 물건은 훌륭하게 발기되어 있다.

형님의 손이 급하게 빨라진다.

그리곤, 뭔가에 놀란 듯 다시 술상으로 돌아간다.

진영씨가 들어온다.




놀라움을 느끼며 노트북 전원을 끈다.

형님과 그 놈이 작당한게 아니다.

그렇다면 그 놈은 왜 형님에게 약을 먹이지 않았을까...

형님은 왜 취한척 자는척을 했을까...

형님이 그 놈의 의도를 알고 있었단 말인가...

자신의 아내 성경씨가 당하는 것을 보며 자위하는 형님에게 분노가 느껴진다.

별장에서의 나의 모습이 형님과 겹쳐진다.

나의 이중성에 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진영씨가 욕실에서 나온다.

“ 도둑놈~~~”

그녀가 나를 노려보며 나에게 달려든다.

“ 도둑놈.....내 처녀를 허락없이 먹어버린...파렴치한.......”

“ 미안해...아팠어? ”

그녀가 씽긋 웃어 보이며 고개를 흔든다.

“ 아니...처음엔 그랬는데...지금은 괜찮아...”

“ 진영아.....”

“ 응? ”

“ 아니야....아무것도.......”

“ 칫....”

그렇게 나는 진영씨와 다시 몸을 섞는다.

오늘 밤도 그녀는 식지 않는 난로처럼 활활 불타오른다.

나는 집요하게 그녀의 항문을 범한다.

내 아내에 복수라도 하듯 거칠고 과격하게 그녀를 길들인다.

그리고 중독성 있는 항문 섹스에 점점 길들여져 가는 그녀.........

나는 그 동안 참고 있던 모든 욕구를 그녀의 몸속에 배설한다.

내 마음 속 깊이 잠자던 추잡한 욕구를........................






차를 몰아 아파트 진입로로 들어선다.

일주일에 한 번정도 진영씨는 나를 찾아온다.

그때마다 상상만 하던 변태적인 섹스를 나눈다.

짧고 강렬한 그녀와의 섹스는 항상 기대를 하게 한다.

하지만, 나의 마음 한 구석은 항상 공허하다.

나의 아내..

성경씨...

뭐 하나 해결 된 것도 없이 서로 모른 척 지날뿐....

형님네와의 술자리도 뜸하다.

가끔있는 술자리 역시 쓸데없는 농담만 오고 갈뿐 정작 필요한 이야기는 없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한다.

지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1층 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여인이 올라탄다.

성경씨..............

그녀가 잠시 나에게 애틋한 눈길을 보낸다.

아내가 친정에 있던 그 주말이후.............

참으로 오랜시간동안 우리 둘만의 시간을 서로 피해왔다.

종아리까지 오는 하늘거리는 분홍빛 원피스를 입은 그녀..

아름답다.....

우리 둘은 아무말 없이 변해가는 숫자만 바라본다.

저 숫자가 13으로 변할 때 우리는 다시 헤어져야 한다.

나의 손이 10층 버튼을 누른다.

성경씨가 의아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 띵 ”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나는 성경씨의 손을 잡는다.

내 손에 끌려나온 성경씨의 손에는 마트봉투가 들려져 있다.

“ 수현씨..........”

성경씨가 주위를 돌아보며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짖는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는 10층 비상계단으로 그녀를 이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른다.

“ 수현씨.............”

비상계단 문이 닫히고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본다.

“ 성경씨....”

“ 네? ”

“ 요즘 별 일 없으시죠? ”

“ 네....”

대답하는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그녀에게 묻고 싶다.

그 날의 일들....

하지만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물어야 할지 혼란스럽다.

“ 수현씨 무슨일 있으세요? ”

“ 네?.....아뇨...”

그녀는 망설이는 나를 보며 긴장한 눈빛을 보낸다.

나는 애써 밝게 웃어보인다.

“ 아무것도 아니에요..하하..그냥 성경씨..보고싶어서요..”

“ .......................................”

“ 성경씨......”

“ 수현씨......”

서로의 눈을 응시한다.

나는 천천히 성경씨에게 다가가고 벽쪽으로 뒷걸음질 치던 성경씨의 손에서 봉투가 떨어진다.

그녀의 눈이 스르르 감기고 입술이 살짝 떨린다.

나의 입술이 성경씨의 입술에 부딪히고...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느낀다.

부드럽고 사랑스런 입맞춤....

입술을 떼고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의 눈이 천천히 열리며 나를 바라본다.

평소의 그 도도한 모습은 내 앞에선 찾아볼 수 없다.

나의 입술이 다시 천천히 다가간다.

성경씨의 입술에 닿을 듯 말 듯한 순간...

“ 저..........이혼 해요..”

성경씨의 나지막한 속삭임에 나는 그대로 굳는다.

성경씨가 살짝 미소짓는다.

미소짓는 그녀의 눈가에 이슬이 맺혀 주르륵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다.

그녀의 입술이 나에게 부딪혀 온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강렬하게 짓쳐들어온다.

성경씨가 나의 목을 안으며, 맹렬히 나의 혀를 감아 빨기 시작한다.

성경씨의 혀를 느끼며, 가만히 그녀의 허리를 안아 본다.

서로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가며, 강렬한 키스가 이어진다.

그녀의 왼쪽 다리가 나의 다리를 타고 올라와 허리를 감아온다.

나는 허리에 감겨있는 그녀의 다리를 쓸어올린다.

원피스 자락이 흘러내리고, 매끄러운 그녀의 맨살이 나의 감각을 일깨운다.

나의 손이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 안쪽에 다다를 때 즈음..

그녀의 혀가 풀리며 나를 벗어난다.

“ 하아.....하아.....하아......하아.......”

그녀가 벽에 머리를 대고 가쁜 숨을 내쉬며 내려다 보듯 나를 노려본다.

“ 수현씨......”

그녀의 표정과 목소리가 평소의 도도하고 냉철한 성경씨로 돌아가 있다.

“ 성경씨.......”

“ 나....사랑해요? ”

“ ............”

“ 나.......책임질수 있어? ”

“ ....................”

“ 놔줘요......”

“ .............................”

우리는 그 상태로 한 동안 서로를 응시한다.

나는 지금 이 상황에서도 그녀의 도도한 표정과 목소리에 발기하고 있다.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 깊숙한 곳에서 다시 움직인다.

한 손으로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낸다.

그리고는 성경씨의 팬티를 한 손으로 제끼고 그녀의 꽃잎을 좌우로 펼친다.

나의 귀두가 펼쳐진 꽃잎사이를 밀고 들어간다.

뻑뻑하다.

성경씨의 보지살이 나의 귀두를 감싸며 더 이상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는다.

성경씨는 아무런 표정 변화없이 그런 나를 노려본다.

나는 그런 성경씨를 바라보며 계속해서 메마른 보지입구에 귀두를 밀어 부친다.

앞 뒤로 미세한 움직임을 이어간다.

귀두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간다.

그녀의 보지가 점점 젖어가고 어느새 자지의 절반정도가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간다.

“ 수현씨.......”

그녀의 입술이 열린다.

얼음처럼 차가운 목소리...

“ 놔줘요...”

나는 대답없이 성경씨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뿌리끝까지 밀어넣는다.

그녀의 미간이 살짝 움직이다 이내 원래의 싸늘한 표정으로 돌아온다.

마치 처음 그녀를 취할 때 보이던 그런 그녀의 반응...

“ 빼요 수현씨...”

“ 성경씨....”

“ 나 이제 싫어요...수현씨가.....”

나는 오물거리는 그녀의 입술을 덥친다.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성경씨의 혀를 찾는다.

성경씨의 혀는 아무런 반응없이 그냥 그렇게 나에게 빨려진다.

나는 그런 그녀의 혀를 정성껏 빨며 허리를 움직인다.

천천히 빠져나오는 자지기둥에 그녀의 보지속살이 딸려나온다.

그러다 다시 밀려들어간다.

점차 뻑뻑하던 그녀의 동굴이 촉촉해지고 나의 자지가 원활히 움직인다.

보지벽을 긁으며 들쑤시는 자지에 그녀의 보지 속살이 달라붙어 주무른다.

성경씨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고 나의 목에 걸쳐져 있던 팔에 힘이 들어간다.

나의 좆질은 점점 거세지고 비상계단에 질척이는 살 부딪히는 소리가 퍼져간다.

“ 훔.....흠..........흠.....음....”

나의 입속에 뱉아내는 그녀의 거친 신음....

내 볼에 물기가 느껴진다.

멈췄던 그녀의 눈물이 다시 흘러내려 나의 볼을 적신다.

입술을 떼고 그녀를 바라본다.

성경씨가 애잔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 성경씨.....”

“ 수현씨..싫어요...이젠....”

“ 사랑합니다....”

“ .........................”

“ 성경씨 사랑합니다...”

“ 저 힘들어요 수현씨.......”

“ 성경씨...”

“ 수현씨......”

그녀의 눈빛이 흔들리며 고운 방울이 연신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녀가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딪혀 온다.

허리에 감겨있던 그녀의 다리가 나를 끌어당긴다.

힘껏 끌어안고 서로의 타액을 나눈다.

나의 허리가 다시 움직인다.

나의 혀가 그녀의 혀를 벗어나 그녀의 목을 핥아간다.

“ 아..흐....수현씨......아.....아...”

그녀는 고개를 젖히며 낮게 나의 이름을 부른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안아 자신의 가슴으로 인도한다.

풀려진 원피스 단추사이 성경씨의 가슴골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몸 속을 들쑤신다.

“ 헉....헉....성경씨....헉....헉...”

“ 아...아.....사랑해요....아...수현씨...”

맹렬히 성경씨의 보지를 쳐 올리던 나의 자지가 팽창한다.

“ 헉....헉....사랑해요...성경씨....헉...헉...”

“ 아....아.....아.....수현씨........”

나의 허리가 멈춘다.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성경씨의 자궁속에 나의 정액을 쏟아낸다.

자궁벽을 강하게 때리며 분출하는 나의 정액에 성경씨가 격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 헉.....헉....성경씨...”

“ 아......아.....악.......하악.....”

그녀와 나는 밀착한 상태로 한 참을 경련하며 서로의 떨림을 느끼고 있다.

가쁜 숨이 잦아 들고 강하게 허리를 감아오던 그녀의 다리에 힘이 빠져간다.

“ 보고 싶었어요..수현씨..”

“ 성경씨...미안해요....”

“ 수현씨.......”

“ 성경씨.....내일 회사로 오세요...”

“ ..............”

“ 저 성경씨에게 할 말이 있어요...”

“ 네......수현씨..”

우리 둘은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안으며 입술을 부빈다.

부드러워진 자지가 스르륵 성경씨의 보지에서 빠져나온다.

허리에 감긴 그녀의 미끈한 다리가 밑으로 내려간다.

순간 그녀가 휘청하며 나에게 안긴다.

나에게 안긴 그녀의 머리칼을 매만진다.

“ 수현씨...먼저 가세요..”

“ 같이 가요..”

“ .....당신......”

“ ................”

“ 수현씨...당신이......흘러 나와.....”

나는 나에게 안겨 조그맣게 속삭이는 성경씨를 바로 세운다.

더럽혀진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린다.

그녀가 살짝 발을 들어 나를 돕는다.

잘록한 그녀의 발목을 잡고 팬티를 벗겨내 슈트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눈부신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나의 정액을 닦아낸다.

그녀의 질 입구까지 깨끗이 닦아내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쓸어올린다.

“ 아.....수현씨.......더러워요....아.”

일어나는 나의 입술을 그녀가 혀로 핥아온다.

우리 둘은 다시 한참을 그렇게 서로를 부서질 듯 안고 있다.





성경씨와 나...

우리는 각자의 집 앞에 서 있다.

그녀가 나에게 정액과 애액이 가득 묻은 나의 손수건을 들어 올리며 미소 짓는다.

그 미소가 사랑스럽다.

슈트 주머니에서 그녀의 팬티를 꺼내 냄새를 맡는다.

그녀가 당황한 듯 소리 없이 입을 크게 벌린다.

‘ 뭐해욧 ’

나는 씽긋 웃어보이며 다시 슈트 주머니에 그녀의 팬티를 집어 넣는다.

양 손을 허리에 대고 입을 삐쭉 거리는 그녀...

그녀가 문을 열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선다.

나는 벨을 누르고 집 안에선 또 다른 나의 사랑이 문을 열며 나를 반긴다.

나에게 안겨오며 입맞춤을 해 오는 나의 아내...

사랑스런 나의 아내..








점심시간

나와 성경씨는 조그만 카페에 앉아있다.

나는 힘겹게 이혼 이유를 물었고, 그녀 역시 힘겹지만 숨김없이 그 이유를 말한다.

그 이유는 나의 예상대로 그 놈과 관련이 있다.

나는 그 일을 모르는 척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그 날...

그 놈에게 당한 이후 ..

그녀는 자신의 몸을 뒤덮은 검붉은 키스마크와 말끔히 제거된 음모에 당황하고...

형님을 추궁해 그 날의 일을 전해 들었다 한다.

그 충격으로 성경씨는 이혼을 선언하고, 형님도 분노한 그녀의 굳은 결심에 할 수 없이 이혼

에 동의했다 한다.

“ 전 우리 그이가 무서워요..”

“ 형님이 훔쳐본 사실을 이야기 했단 말인가요...”

“ 네......”

그녀의 볼에 한 줄기 눈물이 훌러 내린다.

형님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자기가 훔쳐본 일까지 말했을까..

충분히 거짓말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술취한 아내의 음모를 제거하고 키스마크를 남기는 것 정도는 남편이 할 수 있는 일 아닌가..

그냥 가벼운 다툼으로 끝날 일을 왜 솔직히 사실을 말했을까..

형님도 아내에게 죄책감을 느낀 것일까....

“ 그러고도 별장에서 그렇게 보냈단 말인가요? ”

“ .....네...그 날이 우리 부부 마지막 여행이에요.....”

돌이켜보면 별장에서 아내와 그 놈 그리고 진영씨에게 정신이 팔려 성경씨를 신경쓰지 못했

다. 성경씨의 말을 듣고 보니 왠지 그녀가 쓸쓸해 보였던 것 같기도 하다.

“ 그런데 그 여행에 까지 재근씨를 데려올줄은....”

“ .................................................................”

성경씨의 어깨가 들썩인다.

도대체 형님은 무슨 생각일까....

그리고 그 놈은 무슨 낫짝으로 헤헤거리며 거기에 앉아 있었을까...

거기다 그 날 새벽 내 아내까지....

갑자기 성경씨를 올라타 좆질을 하며 내 아내 이름을 부르던 그 놈이 떠오른다.

그리고, 나의 좆을 목구멍까지 쑤셔넣고 켁켁 거리던 그 놈의 아내...

더럽게 엮여버려 내가 할 수 있는 말도, 행동도 아무것도 없다.

그냥 그렇게 말려가는 내 자신이 비참하다.

“ 성경씨...”

“ .......................”

“ 그럼 언제부터.........”

“ 다음 주 금요일..........그 날...전 미국으로 가요..”

“ 미국요? ”

“ 네...부모님이 거기 계셔서....”

이제는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

“ 그럼 벌써....”

“ 네...절차는 다 끝났어요...”

“ .....................................”

“ 지연이도 아직 몰라요..”

“ ..................................................”

“ 이번 주 주말에 이야기 하려 했는데..........”

그녀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하게 흔들린다.

나는 그런 그녀의 시선을 피해 창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있다.

“ 성경씨...”

“ 네............”

“ 꼭 가야하나요...”

“ ......................”

나는 그녀를 차마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창 밖을 바라본다.

“ 수현씨.....”

“ ...........................”

“ 우린................”

“ ...............................”

“ 우린 할 수 있는게 없어요...우리 둘은...”

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본다.

눈물을 흘리며 나를 바라보는 그녀...

성경씨 말대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회사로 돌아가는 내내 그녀의 그 한 마디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 우린 할 수 있는게 없어요...우리 둘은...”

책상에 앉아 업무에 몰두하려 애를 쓴다.

하지만,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어쩌면 잘 된 일인지도 모른다.

이로써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형님네가 아니라면 그 놈을 두 번 다시 볼 일도 없을 것이다.

한 참을 멍하니 앉아있을 때...

아내로부터 전화가 온다.

“ 여보...나야..”

“ 응...”

“ 여보 나 오늘 성경이 언니랑 밖에서 저녁 먹을 거야...”

“ 누구? ”

“ 성경이 언니...왜? ”

아내의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린다.

“ 응...알았어...”

“ 일찍 들어올 거야...여자 둘이서 뭐 하겠어...호호호...”

“ 그래...”

성경씨는 방금까지 그런 말이 없었는데.........

아내의 미세한 떨림에 나의 가슴이 뛴다.

나에게 숨기는 것이 있는 건가...

아내와의 통화가 끝나고 나는 성경씨에게 전화를 한다.

신호음이 가려할 때 다시 종료버튼을 누르는 나...

아내는 나를 속인적이 한 번도 없다.

나는 줄 곧 아내를 속이고 있다.

나는 아내를 의심할 자격조차 없는 것이다.







라면을 끓여먹고 야구를 본다.

재미없는 투수전에 나는 소파에서 스르륵 잠이 든다.

다시 눈을 떳다.

눈을 부비며 소파에서 일어나 앉아 시계를 본다.

새벽 3시...

아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TV를 끄고 침대에 가서 몸을 눕힌다.

잠이 오질 않아 담배를 하다 피워문다.

오늘 성경씨와 저녁 먹는다던 아내..

그럼 지금 성경씨집에 있는 걸까..

나는 애써 불길한 생각을 지우려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담배를 끄고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다.







“ 퍽.........퍽..........퍽........”

“ 아흥........아앙.........아항......학...학..”

커다란 체구의 사내위에 올라타 허리를 요란히 흔들고 있는 여자....

백옥같이 하얀 여자의 육덕진 육체가 땀에 흠뻑 젖은 채 춤을 춘다.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여자의 팽팽히 부풀어 오른 유방이 아래위로 출렁인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여자의 갈색 머리카락은 이미 땀에 젖어 얼굴과 목에 여기저기 달라 붙어

있다.

편하니 누워 아름다운 여자의 육체를 감상하는 사내..

가만히 손을 올려 이리 저리 출렁이는 희고 풍만한 여자의 유방을 쥐어본다.

솥뚜껑 만한 사내의 손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묵직하고 거대한 여자의 유방이 사내의 손가락

사이사이로 삐져나온다.

“ 아..씨발년...빨통 하나는 예술이네...응? ”

“ 아..아....세게 ....아..앙...세게 주물러줘....아....앙...”

“ 이 년 이거 색쓰는 거 좀 봐...흐흐...내 좆 타고 있으니..아무 생각 안나지? ”

“ 아앙....당신....꽉 차....너무.....너무..크고...단단해.....아...아앙...”

“ 뭐가 크고 단단하단 말이야? 응?.....”

“ 아..앙....당신꺼....아...아항.....학...학....”

“ 이 씨발년이 말안해....뭐가 크고 단단하단 말이야? ....엉? ”

“ 아...아....당신..........당신 좆....아.........아학...”

사내가 요분질 치는 여자의 유방을 강하게 쥐어짠다.

여자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쥐어짜지는 쾌감에 격하게 반응한다.

“ 썅년아...젖통 주물러 주니..죽겠지?...엉?....개 같은 년아...”

“ 아..좋아......더 세게.....아.....항.....”

“ 썅년...이런..몸뚱이로 여태껏 어떻게 참고 살았냐...음탕한 년..”

“ 아.....주물러줘...더 세게...아...항....”

“ 뭘? 뭘 주물러 달란 말이야? ”

“ 아...아흥......학...학.....앙.....앙....”

“ 또 대답 안하지....한 번만 더 대답 안하면 내 좆맛은 영원히 못 볼 거야...크크 ”

“ 아...아흥......주물러줘....내 가슴....아...항...”

“ 다시...”

“ 앙.....아.....내 유방.....내 유방 주물러줘....아...........앙...”

“ 다시....”

“ 아...당신...너무해....아..........앙.......”

“ 야 이 씨발년아....니 년처럼 이런 건 그렇게 부르는 게 아니야...빨통이나 젖통이라 부르는

거야 알았어?...흐흐..”

“ 아............하..........앙.........앙....”

“ 알겠지? 니 년 몸뚱이에 달린 이런 건 빨통이라고 빨통...누가 봐도 빨고 싶은 빨통...”

“ 아..항.......빨통...내 빨통...주물러줘..아.......앙.......더 세게.....아...앙....”

“ 이제가 좀 이해가 가나보네..크크 ”

사내의 손이 억세게 여자의 유방을 짖이긴다.

사내의 억센 힘에 여자의 유방이 사정없이 찌그러지며 사내의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다.

한 참을 주무르던 사내의 손이 사정없이 여자의 유방을 쳐올린다.

“ 철썩......철썩.........철썩......”

붉게 달아오른 여자의 유방에 사내의 손자국이 새겨진다.

“ 아..항....좋아......당신.....아.........앙.......”

“ 젖통 쳐올리니 죽을꺼 같지? 씨발년...니 년처럼 음탕한 년은 내 살아 생전 처음이다....크

크.....정말 죽이는 장면이군....이런 묵직한 젖통이 어떻게 달려있는 거야...크크...”

거대한 자지위에 여자를 올려놓고 상소리를 해 대는 사내...

그런 사내위에서 자지러지는 늘씬하고 육감적인 육체의 여자...

낫이 익다.

그리고 내 귓전에 들려오는 낫익은 이름....

“ 아....항.....그만....아파.....아...당신.......재근씨......아..항......”

“ 아프기는...지연이 니 년 씹이 젖통 때릴때마다 내 좆을 물어오는데....아주 질질 싸는구만..”

“ 아...항.....재근씨....앙....재근씨....아...항....”

“ 지연이 니 년 보지가 성경이 그 년 보다 낫다...하긴 그 년은 생으로 안 먹어봐서..크크..”

“ 아...아.......아..............앙.............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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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녀 [22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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