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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안관 조안나 - 2부2장
16-01-23 20:41 2,372회 0건
2. 달밤에 체조(2)

한편 헛걸음 하고 있는 보안관 조안나. 조안나는 '마지막 술집'이라는 곳에서 말을 멈춰 세웠다. 잭의 냄새가 짙게 난다. 물론 조안나의 기분 탓이지만 말이다. 조안나는 관례대로 폼나게 문을 젖히고 들어선다. 짤랑짤랑 부츠소리가 요란했다. 밤 늦게 까지도 술집에 죽치고 있는 치들이 조안나의 몸매를 위아래로 살피며 휘파람을 불고 음란한 욕설을 내뱉는다. 조안나는 그런것 쯤 무시하고 바에 앉아 우아하게 주문한다.

"우유요."

한바탕 웃음소리와 힐난소리가 들린다. 여긴 위즐리의 술집에 비하면 정말로 거칠다. 뚱뚱한 남자한명이 껄렁거리며 조안나에게 다가간다. 조안나는 남자를 째린다. 남자는 조안나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애기, 여긴 왜 왔어?"
"늦은 식사하러 왔다."

조안나는 남자의 손을 때려 치웠다. 그리고 덧붙였다.

"베이컨 스크램블드 추가요."

남자는 헛웃음 하더니 조안나의 옆에서 추근대며 짧은 가죽치마를 입은 조안나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조안나는 치한을 째려보며 말한다.

"좋은 말 할때 꺼져."
"까칠한 아가씨, 고드 가는 길이면 보디가드 필요하지 않어?"
"내가 누군지 몰라서 앵기냐?"

조안나는 '왼쪽 젖가슴'을 가르켰다. 남자는 뒷걸음질 치더니 고개를 숙인다.

"미..미안합니다. 그런걸 달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조심하라고."
"하..한번 봐도 될까요?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라."
"크크. 골때리는 놈일세."

멋진 콧수염을 단 요리사가 말했다.

"주문하신 우유와 스크램블드 에그 나왔습니다."
"이거 먹고 잠시 보게 해줄게. 급한 일이 있어서."

남자들이 수근거린다. 웃는 사람도 있고,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한 사람도 있다.

"이봐 주인장. 여기 혹시 '잭'이라는 놈 들린적 있나?"
"위즐리의 잭이요?"
"그래 그놈."
"이곳에 들린건 한 달 전입니다. 감옥에서 막 출소했을 때요."
"칫. 헛걸음 했군."

조안나는 잘게 잘린 베이컨과 계란이 버무려진 스크램블드 에그를 숟가락으로 퍼먹었다. 그리고 우유를 한입에 들이켰다. 그때 옆에서 알짱거리던 치한이 조안나를 힘으로 돌려 앉히고 셔츠를 대문 열듯 찢었다. 단추가 튀어 나가 우드득 소리를 냈다. 치한은 또 빠르게 싸구려 브레지어를 찢어 풀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고 분노한 조안나는 벌떡일어서 치한의 멱살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치한은 정말 뚱뚱했고 다리에 힘을 팍주고 버티고 있었다.

"뭐야. 왜 시비야?"
"시비? 이봐요 여러분, 이 여자가 먼저 젖가슴을 가르키며 밥 다먹고 보여준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래 크크. 그랬지."
"더해봐, 더 몰아세워봐!"

관객들이 호응하고 조안나는 뚱뚱한 남자를 들어올릴 힘 없어 그냥 밀쳤다. 연약한 여자인 조안나가 뚱뚱한 치한을 밀어 뒷걸음질 치게 만드니 놀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관객들이 관심있는건 환하게 오픈된 그녀의 빵빵한 젖가슴이였다.

싸움 터지기 일보 직전, 콧수염을 멋지게 기른 요리사가 벽에 걸려있는 엽총을 꺼내 장전했다. 그러자 다시 술집은 조용해졌고, 뚱뚱한 치한도 입다물고 주인장의 눈치를 살폈다. 주인장이 입을 열었다.

"얌전히 먹고 꺼져라 돼지야."
"..네.."

보안관인 조안나가 정의감어린 목소리로 껴든다.

"밴디랜드에선 총기 소지가 불법일 텐데."
"하하. 아름다운 아가씨. 이 총은 사냥용으로 허가 받았습니다. 저는 주로 돈을 안내고 식사하는 도둑 고양이들이나 가게에서 행패부리는 야생 멧돼지들을 사냥하죠."
"크크크. 그렇구만. 계산하지."
"5밴트입니다."

조안나는 동전이 들어있는 바지 뒷주머니를 뒤적 거렸다. 하지만 뒷주머니가 없었다! 조안나의 머리가 빠르게 굴러갔다. 잭이 바지에 정액을 뿌렸고, 정액묻은 바지가 입기 싫어 소피아의 가죽치마를 빌려 입었다.

"문제 있으십니까?"
"아..아니."

친절했던 콧수염 주인장의 눈빛이 다시 냉랭해졌다. 주인장의 손에는 아직 엽총이 들려있었다.

"하아.. 외상은 안되나?"
"보안관님이나 시장님이라면 외상정도는 되죠."
"아 그거 잘됬구만. 나중에 꼭 값을 치루겠네."
"하지만 아니시지 않습니까?"
"무슨 말인가? 이걸 보면 모르나?"

조안나는 다시 셔츠의 왼쪽을 가르켰다. 콧수염 주인장은 무서운 눈으로 미동도 안했다. 왠지 모를 싸한 느낌에 조안나는 셔츠를 내려다 보았다. 보안관을 상징하는 Justice-J 가 새겨진 금색별이 없어졌다!

"보아하니 돈이 없는 모양이시군요. 5밴트도 돈입니다. 규칙대로 벌을 받으셔야 합니다."
"난 밴디랜드 보안관이라고!"

행인이 야유한다.

"좆까. 내가 들은게 있는데. 보안관님은 절때 치마를 입지 않아."
"이..이건....하아. 알겠소. 까짓거 벌받으면 될 것 아니오."
"엉덩이를 까고 없는 돈 만큼 맞아야 합니다. 5밴트니까 50대. 하지만 여성분이고 팬티속에 돼지껍데기를 넣으실 분도 아닌 것 같으니까 팬티는 입고 맞게 해드리겠습니다."

-

"수행원 2명을 붙여주시오."
"내일 중천까지 수행원 다섯을 붙여주겠네."
"아니, 여편네들 제압하는데 짝수를 맞춰야 합니까? 6:6 소개팅이예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않나."
"셋. 셋이면 능히 해낼 수 있소."
"하하. 자신감이 넘치는 구만. 그럼 자네를 삼인장에 봉하겠네."
"내가 직접 뽑겠소."
"나쁠 것 없지. 회사에서 세명 데려가게."
"아주 좋소."
"이건 우리들의 신분을 증명하는 징표일세. 품고 다니게."
"가겠소. 형제여."
"부디 실수하지 말게 형제여."

잭은 휘장을 안주머니에 넣고 아지트 밖으로 나갔다. 문이 닫혔다. 잭과 대화하던 사람이 말한다.

"형님 이래도 괜찮은 겁니까? 동생들 목을 맡겨도 될까요?"
"잭은 내가 알아."
"아. 형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입니까?"
"동생중에 놈과 같이 수감됬던 녀석이 있어."
"잭은 어떤 녀석입니까?"
"비열한 놈이다. 끌끌. 성공하건 실패하건 상관없다."
"그런거군요."
"난 후자였으면 해."
"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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